어제 어떤 질문글에 첫댓글로 어이없는 댓글이 달렸어요.
바로 아래 두번째 댓글로 응징댓글 달렸는데...저희 아이랑 보고 데굴데굴 굴렀거든요.
저희 가족만 웃긴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못 보신 분들 한 번 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저만 웃긴가요?
선플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2-04-14 09:32:27
지난 글 언급해 죄송합니다만...
IP : 58.76.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4 9:34 AM (211.209.xxx.69)ㅋㅋㅋㅋ 재밌어요 아침부터 큰웃음 주셔서 감사~~
2. ,,,
'12.4.14 9:37 AM (119.71.xxx.179)저거 쓴애가 누군지 아세요? 일베충이라고.,.. 20대전후의 루저예요. 그니까 말이 저모양이죠
3. ..
'12.4.14 10:09 AM (112.146.xxx.2)틈새꽃동산님......형(남자)이었어요???
82에 남자분들 은근히 많군요.
그나저나....곱퀴벌레인지 뭔지는 닉넴 잘 지었네...4. 꽃동산님
'12.4.14 10:10 AM (119.67.xxx.56)내공이 보통이 넘으신듯..........와우~~
5. ...
'12.4.14 10:40 AM (221.143.xxx.55)에궁. 슬퍼요
알바가 아니고 세상에대해 저리 꼬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6. ㅎㅎ
'12.4.14 11:58 AM (182.212.xxx.61)혼자 크크 거리며 웃고 있어요..
재미있으신분들 많네요..
입심도 좋고.. ㅋㅋㅋ7. ..
'12.4.14 12:17 PM (147.46.xxx.47)내공 인정........
입심 인정........
틈새님 쫄지않는분인데....
적당히 밟아 싹을 잘라내려고 하는 세력들이 보여요.
적어도 이분...찌질하거나 비겁하지 않으셔서 좋습니다.
회색분자 jk같은 분보다 백만배는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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