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물가가 장난아니죠? 만원으로 무얼할수있을까요?.....

부자동네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12-04-14 09:31:52

 

지금 저는 '만원으로 16억벌기'라는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터넷부업처럼 '휴대폰 개통'이라는 조건이 아니라 만원만 투자하면 그리고 메일링이나 블로그등의


간단한 홍보 방법으로 하위회원을 유치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만원 아르바이트를 한지 한달 가량 지났는데 하위 회원을 70명을 유치했습니다


타 부업 홍보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타부업의 경우 '휴대폰 개통'이라는 걸림돌이 있는 반면


만원 아르바이트는 사람들의 인식에 '에이 만원뿐인데 뭐'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효과를 누리기 쉬운것 같습니다


저두 본업이 있지만 요즘 일거리가 없어서 부업을 찾는중 이일을 접하면서 안좋은글들도 읽었봤지만
나름대로 알아본 결과 불법이 아니더군여 ^^ 이것은 서로가  신뢰를 갖고 합의하에 하는일이라서여


물론 다른곳도 노크를 해봤지만 전적으로 매달려야 소위 얘기하는 건당 30만원정도를 받는다구 글쎄여 ^^
스트레스 엄청 받더군여

그래서 이일을 택하였답니다 ^^ 처음 계정만들고 블러그만들고 하는것이 3일정도 소요되지만
컴퓨터를 조금만 해두 얼마든지 할수있는 일입니다

스트레스 전혀 안받는것이 첫째이구여 ^^ 재밌습니다 아마도 한달이 지나도 이렇게 재밌는데 3개월이지나고 6개월이 되면

와우~~~~~~

제 블로그 입니다, 들어오셔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면 업무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rudwnrjfxh

IP : 125.185.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4 9:59 AM (180.65.xxx.150)

    본인만 재미있고 다른사람에겐 독이 되는 건 아니겠지요?
    이곳에 이런글... 참 씁쓸해요.

  • 2. 틈새꽃동산
    '12.4.14 10:08 AM (49.1.xxx.188)

    이놈짜쓱 흉아가 누누히 말하잖암마.
    해찰하지 말고 어서 천호시장 순댓국 골목으로왐마.

    흉아가 돼지골목 살지만 너오면
    까르보나라 일그릇 사줄겜마.
    글고 여기저기 환칠하고 다님 못썸마.
    빨리왐마.
    기다릴겜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930 용인분들 구성애 행복한 아우성 24일 하네요. 2 무료공개특강.. 2012/05/22 864
110929 중고생 영어 수학교재 추천해 주세.. 2012/05/22 769
110928 전*옥씨께 소송이라도 걸고 싶어요 8 소송쟁이 2012/05/22 1,555
110927 세상에 담배가 그렇게 나쁜가봐요(남산만하던 시숙 배가 홀쭉이가 .. 5 시골여인 2012/05/22 1,916
110926 성적오르면 스마트폰 사준다고 했는데 ... 안사주면 안될까요? 18 중2맘 2012/05/22 1,884
110925 뚱뚱한 남편 배가 갑자기 더 나왔어요 2 이런경우가... 2012/05/22 1,441
110924 엄앵란 모녀는 5 2012/05/22 3,604
110923 여수 엑스포 가려는데요 6 여수 2012/05/22 1,561
110922 40대 위내시경 얼마마다 받는게 적당할까요? 2 꼬마유령 2012/05/22 2,042
110921 도자기 배우는 분들 계신가요? 2 .. 2012/05/22 891
110920 분당 수내역근처나 수내1동, 2동내에 요가 학원추천부탁드립니다... 2 백만년만에 .. 2012/05/22 1,459
110919 수학학원 뭐 보고 결정하세요? 상담실 2012/05/22 817
110918 5월 2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22 650
110917 음식점,블랙스미스 메뉴 추천해주세요. 3 모임에서 2012/05/22 3,353
110916 많이 힘듭니다. 보고 싶습니다. 10 국화꽃 한다.. 2012/05/22 2,014
110915 체형교정 발레가 어떤건가요? 3 움직이자 2012/05/22 4,371
110914 복희 누나 끝나고 하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사랑아 사랑.. 2012/05/22 1,465
110913 내게 카드빌려달라며 조르다조르다못해 6 김밥을보니 2012/05/22 2,743
110912 정말 가족같은(?)회사 ㅎㅎㅎ 4 -_- 2012/05/22 1,877
110911 5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5/22 588
110910 새똥 맞아 보셨나요? 20 꿈꾸는자 2012/05/22 8,229
110909 소풍갈때 아이김밥 부탁하는 엄마.. 58 그리고그러나.. 2012/05/22 14,249
110908 인터넷중독 어떻게 하시나요? 사월이 2012/05/22 785
110907 개검에게 시민단체는 1 미친세상 2012/05/22 557
110906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은 .... 9 아이성적 2012/05/22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