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2학년 전학절차와 담임샘께 말해야 하는시기좀 알려주세요..

다운맘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2-04-14 08:33:11

5월21경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아이가 초2학년인데 언제쯤 담임선생님께 말을해야하는지 잘모르겠네요..

너무 이르게 말하는것도 좀그렇고...

그리고 전학가려면 학교에 따로 전화하면 다알아서 처리해주시나요?

이사날이 평일인데요...아이를 바로 학교에 보내면 되는건지..

하루 결석해야하는지 암것도 모르겠네요..

현재다니는 학교에 전학얘기하고 이사후 다닐학교에 그냥 바로 가면되나요?

그리고 제가 도서관 사서도우미와 녹색어머니 맡고있는데요..

도서사서는 이사전에 할수있구요..녹색은 못할것 같아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대신 해준다고 하네요..

그럼 따로 담임선생님이나 다른 녹색엄마들에게 민폐는 아니겠죠?

 

 

IP : 118.223.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4 8:44 AM (118.47.xxx.228)

    저희아이도 초2에 전학했는데 전 일주일전에 말씀드리고 전학하기하루전에 아이사물함 짐정리하러
    가면서 음료수한통 사가지고 갔습니다.
    선생님께 고마웠다 인사드리니 전학당일은 결석처리안되게끔 해주시더군요
    이사하는날 전입신고 하시면 전학하는 학교에 제출하라고 종이 줍니다
    그걸 학교에 제출하면 끝입니다. 다음날 학교가서 반배정받아서 선생님과 인사하고
    아이 교실에 들여보내고 왔습니다.
    녹색어머니 저도 하고 있었지만 그냥 반대표한테 전화하고 왔습니다.

  • 2. ...
    '12.4.14 10:03 AM (14.46.xxx.130)

    저도 일주일전에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이사 전날 아이 짐도 챙겨야 하니 하교할때 가서 아이물건 찾아오면서 선생님께는 그동안 감사했다고 떡 드렸구요..이사날은 2교시만 하고 보내주십사 말씀드리고 이사하고나서 이사당일 주민센터가서 전입신고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새로운 학교가서 반배정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128 작년 7월인가 한달내내 비온거 맞죠? 3 잘아시는분 2012/05/19 2,013
110127 성당에서 세례 받는거 어려울까요? 8 알려주세요 2012/05/19 4,377
110126 상하거나 문제있는 음식먹고 배에서 신호오는거 있잖아요... 1 질문.. 2012/05/19 925
110125 ((필독 펌글))여러분이 모르는 몇가지 이야기 합니다 6 잠을 2012/05/19 1,641
110124 어금니 금으로 떼운것이 떨어졌는데요 7 새싹이 2012/05/19 1,641
110123 마늘종 간장장아찌 할때 설탕 넣으면 안되나요? 1 ... 2012/05/19 1,809
110122 조금 있는 비자금 남편이 알게될 것 같아요. 2 .. 2012/05/19 1,919
110121 아기들...썬크림 바르고 그냥 물세수만 해도 되나요? 4 썬크림 2012/05/19 3,091
110120 아래에 충치 어금니 말이 나와서 7 치아때문 2012/05/19 1,607
110119 유치원 그만두게 하고 피아노한달.것도 그만두게 한 나쁜 엄마.... 5 미안해, 딸.. 2012/05/19 2,240
110118 제주도여~성수기때 가격을? 하늘 2012/05/19 837
110117 고1성적 2 궁금 2012/05/19 1,830
110116 여의도 브레드 피트 빵집 맛있나요? 1 ㅇㅇ 2012/05/19 1,746
110115 한계레신문....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5 zz 2012/05/19 2,721
110114 어디서 사나요? 탐스슈즈 2012/05/19 822
110113 외고 재학중인 자녀 두신 분께 질문요.... 7 엄마 2012/05/19 2,715
110112 네이버카페에...로긴 질문이요. 1 랄라 2012/05/19 627
110111 바리톤 디트리 피셔 디스카우 타계했네요 4 ,,, 2012/05/19 1,126
110110 방금 호박잎을 데쳤는데요... 너무 까끌거려요. 원래 그런가요?.. 9 너구리 2012/05/19 2,853
110109 국가대표 골기퍼 정성룡 와이프.jpg 3 해니 2012/05/19 2,931
110108 김재철이랑 함께간 무용가J씨보고 식당마다 사모님이라 하는군요 12 진짜와이프는.. 2012/05/19 7,096
110107 더킹..글내려요ㅠㅠ 2 오홋 2012/05/19 1,847
110106 밥솥 좀 알려 주세요 2 모네 2012/05/19 774
110105 사랑이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1 샬랄라 2012/05/19 1,287
110104 5.18 “딸에게 말 못한 진실” 3 ??????.. 2012/05/19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