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의 일상 다이어트!! 한의학적으로 일상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아요~

버벅왕자 조회수 : 2,541
작성일 : 2012-04-14 05:37:01

아줌마의 일상 다이어트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때마다 칼로리를 꼼꼼하게 계산해서 먹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줌나가 혼자 집에서 그렇게 똑부러지게 몸매를 관리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설사 다이어트에 성공했더라도 또 언제 수포로 돌아갈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불안감마저 엄습하실 겁니다. 하지만 ‘평생공부’란 말도 있듯이 계속해서 꾸준하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면 ‘평생 다이어트’를 각오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선 방법은 한 가지,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생활 다이어트 수칙 5가지

 

첫째, 부지런해져라

 

움직이는 걸 싫어하면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요리를 할 때도, 티비를 볼 때도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자세를 바르게 하라

 

편안한 것만 좋아하다간 어느새 몸매가 무너지고 맙니다. 헐렁한 바지만 입는 아줌마는 엉덩이, 허리, 허벅지에 적신호가 켜지고, 구부정한 자세로 다니면 등은 굽고 뱃살은 축 늘어져 버립니다. 항상 몸을 긴장시키고 허리와 배를 쭉 펴십시오. 자세가 바르면 몸매가 아름다워집니다.

 

셋째, 살을 괴롭혀라

 

틈만 나면 수시로 꼬집고 두드리고 주무르고 비틀세요. 특히 허리, 아랫배, 팔뚝 등 살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곳을 공략하십시오. 하지만 살을 괴롭히는 데도 요령이 있습니다. 살을 빼려는 욕심으로 마구잡이로 꼬집고 두드리면 남는 것은 시퍼런 멍에 근육통 뿐. 살을 운동시킨다는 자세로 절도 있게 괴롭히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마음을 다스려라

 

날씬한 몸매는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절대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세요. 다이어트 성공의 최대 비결은 끈기와 자신감. 다이어트를 즐기듯 해보는 건 어떠세요?

 

다섯째, 심호흡을 자주 하라

 

심호흡만 제대로 해도 몸의 순환이 촉진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똑바로 앉거나 선 자세에서 코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세요. 들이쉰 숨을 5초가량 참는 동안 배에 힘을 주고 배의 근육을 긴장시켜주면 좋습니다.

 

[한의학박사 정지행 칼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184&tag=2&page=22&searc...

 

IP : 222.232.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4 5:59 AM (121.144.xxx.48)

    3번부터 웃으면 되나요 ㅎㅎ

  • 2. 저는
    '12.4.14 6:45 AM (183.97.xxx.234)

    마지막 링크에서 웃을게요.^^

  • 3. 보험몰
    '17.2.3 6:0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701 소개팅할때 ㅡㅡ 2012/05/21 875
110700 학교 아이큐검사결과 믿을만 한가요 4 초3 2012/05/21 2,961
110699 조언좀 해주세요 8 없음 2012/05/21 1,470
110698 부부의 날이라는데 뭐하세요? 7 뭐하지? 2012/05/21 2,360
110697 여자조건 안본다는 얘기가 나와서..제 주변케이스..(원글지움) 24 ..... 2012/05/21 3,448
110696 혹시 단풍잎 모양 쿠키커터 파는데 아세요? 2 일루젼 2012/05/21 965
110695 사금융 이자와 예금이율 2 어휴 2012/05/21 1,036
110694 초등2학년 아이들과 올레길 걷기..몇코스가 좋을까요? 여행 2012/05/21 727
110693 파워포인트에서 동영상을 넣을때 파일 확장자가 뭐예야 하나요? 2 파워포인트 2012/05/21 1,596
110692 목욕탕 다녀온 후 피부병.. 3 저도진상녀?.. 2012/05/21 5,748
110691 바보엄마와 해피엔딩의 결말? 6 재미있네요 2012/05/21 2,611
110690 소개팅을 했는데요.. 6 설레임 2012/05/21 2,987
110689 겔럭시노트 써보신분들~~~ 10 50대 아짐.. 2012/05/21 2,167
110688 ebs강좌 실시간으로 들을수있는 멀티패드 어떤가요? 도와줘용~ 2012/05/21 610
110687 이선균이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45 ... 2012/05/21 8,390
110686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ㅜㅜ 2 궁금해 2012/05/21 755
110685 출산휴가후 영아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신분 있나요?? 18 직장맘.. 2012/05/21 7,620
110684 집문제..그냥 넘기시지 마시고 4 조언부탁 2012/05/21 1,804
110683 남편이 외국 컨퍼런스 갔다가 알게된 외국인(여자)를 초대했어요... 10 애매 2012/05/21 3,666
110682 남편이 1주일 출장갔어요 7 자랑질 2012/05/21 1,781
110681 파스로 도배중인 애엄마. 9 파스로도배 2012/05/21 2,420
110680 받아쓰기 4 받아쓰기 2012/05/21 839
110679 “불편한 영화라고요? 사회의 ‘생얼’이 불편한 거겠죠” 샬랄라 2012/05/21 992
110678 저 진상 고객일까요? 13 2012/05/21 3,412
110677 영어가 사람잡네요... 2 클립클로버 2012/05/21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