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413095...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5월 소속사 등으로부터 인권 침해를 당한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그러나 센터 관계자는 "개소 이후 11개월간 전속계약 시 어떤 손해가 있는지를 상담했을 뿐 성 상납이나 성희롱 등과 관련된 상담 요청은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
뭐 성수구리당 치하에선 명품스캔들로 올라 가겄죠?
주어가 없어지더만, 이젠 동물의 왕국으로 가는구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