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포동의 현실(sbs)

...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12-04-14 00:37:45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1298299

 

위험천만한 현장을 꼭 보세요.

트위터로 박시장 권장관 박비대위원장 이대통령 4명한테 이 영상을 보냈네요.

IP : 218.51.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4 12:38 AM (218.51.xxx.198)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1298299

  • 2. ,.
    '12.4.14 12:51 AM (221.139.xxx.6)

    전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지만요..
    저렇게 위험한 상태라면 빨리 재건축을 해야하는게 맞는데요.
    주민들이 서울시의 제안을 거부하고 있는게 사실자기들 아파트 고급아파트 만들고 싶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렇게 한다면 분담금 또한 더 들어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저렇게 절박하게 사는분들 그 아파트 들어갈수나 있는건가요?
    절실하게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다시 내가 들어가서 살수 있는 집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 이런소리하는거라면 자세한 설명좀...^^;;;;

  • 3. 수지타산이 안 맞으니
    '12.4.14 1:04 A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수지가 안맞으니 주민들이 거부하고 잇는 듯
    비싸게 삿고. 또 추가 분담금까지 내야하니 수익 내기가 쉽지 않을 듯 해요 박원순시장 탓으로 돌리고 잇으나. 누가 시장돼더라도 해결 힘들 겁니다 손해는 보기 싫고 빨리 짓고는 싶고. ...

  • 4. ....
    '12.4.14 8:18 AM (125.187.xxx.10)

    다른 재건축아파트와의 형평성이 없지요..또한 서울시의 재건축승인 조건이 계속해서 달라집니다. 서울시의 조건을 주민의견수렴해서 겨우 맞춰놓으면 또 다른조건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수지타산...님의 의견같이 주민들의 탓만은 아닌 듯해요. 서울시는 조건하나 새로 바꿔서 신청서 반려하면 쉽지만 주민들은 또 다시 몇달걸려서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66 아들이 23일 군대가는데,,,뭘 좀 해 먹일까요? 12 .. 2012/04/14 2,044
97265 반포지하상가 공사 언제 끝나나요? 4 질문 2012/04/14 1,941
97264 결명자를 볶아서 차를 끓이는건지 몰랐어요 11 나자 2012/04/14 2,869
97263 공중전화카드 1 빌보짱 2012/04/14 1,823
97262 물가 이제 오르는 일만 남았당.. 2012/04/14 776
97261 호텔 말고 레지던스라는 숙박형태에 대해 여쭤봐요. 25 숙박 2012/04/14 6,117
97260 문대성 ioc위원이에요??? 1 sss 2012/04/14 1,277
97259 안철수는 민통당-통진당한테 이용이나 안당하면 다행일듯 8 찰스 2012/04/14 1,033
97258 신촌 번개 후기 11 늘푸른 2012/04/14 2,518
97257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가격 2 .. 2012/04/14 1,901
97256 넝쿨째 굴러온 당신.. 7 아고 2012/04/14 4,511
97255 주변에 남자들은 어떤여자를 좋아하던가요? 38 gysi 2012/04/14 44,075
97254 수학을 너무 싫어하는 아이가. 3 초등 엄마... 2012/04/14 1,557
97253 백만원 가까운 돈이 생겼어요.. 8 ㅋㅋ 2012/04/14 2,862
97252 짝퉁핸드백 살곳 없을까요? 8 짝퉁사랑 2012/04/14 4,598
97251 넝굴당 귀남이 개념남... 7 엥... 2012/04/14 2,869
97250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 계신가요? 8 2012/04/14 973
97249 광양순천 사시는 분 부럽네요 3 광양 2012/04/14 1,814
97248 넝쿨당에서 말숙이 정말 얄밉네요. 어휴 16 흠냐 2012/04/14 7,394
97247 제 성격이 어느정도로 안 좋은건지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13 흐린구름 2012/04/14 3,432
97246 반포 대우 푸르지오 살기 어떤가요? 1 dfff 2012/04/14 4,747
97245 오늘 불후의 명곡 재범 노래와 퍼포먼스 정말 잘하네요^^ 10 멋져요 2012/04/14 2,257
97244 부산서 3선된 조경태 의원,궁금해서찾아봤어요 5 부산 2012/04/14 1,794
97243 집을 싸게라도 팔까요? 3 ?? 2012/04/14 2,579
97242 장터 밀많던 청견판매자 9 허걱 2012/04/14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