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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포동의 현실(sbs)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2-04-14 00:37:45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1298299

 

위험천만한 현장을 꼭 보세요.

트위터로 박시장 권장관 박비대위원장 이대통령 4명한테 이 영상을 보냈네요.

IP : 218.51.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4 12:38 AM (218.51.xxx.198)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1298299

  • 2. ,.
    '12.4.14 12:51 AM (221.139.xxx.6)

    전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지만요..
    저렇게 위험한 상태라면 빨리 재건축을 해야하는게 맞는데요.
    주민들이 서울시의 제안을 거부하고 있는게 사실자기들 아파트 고급아파트 만들고 싶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렇게 한다면 분담금 또한 더 들어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저렇게 절박하게 사는분들 그 아파트 들어갈수나 있는건가요?
    절실하게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다시 내가 들어가서 살수 있는 집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 이런소리하는거라면 자세한 설명좀...^^;;;;

  • 3. 수지타산이 안 맞으니
    '12.4.14 1:04 A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수지가 안맞으니 주민들이 거부하고 잇는 듯
    비싸게 삿고. 또 추가 분담금까지 내야하니 수익 내기가 쉽지 않을 듯 해요 박원순시장 탓으로 돌리고 잇으나. 누가 시장돼더라도 해결 힘들 겁니다 손해는 보기 싫고 빨리 짓고는 싶고. ...

  • 4. ....
    '12.4.14 8:18 AM (125.187.xxx.10)

    다른 재건축아파트와의 형평성이 없지요..또한 서울시의 재건축승인 조건이 계속해서 달라집니다. 서울시의 조건을 주민의견수렴해서 겨우 맞춰놓으면 또 다른조건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수지타산...님의 의견같이 주민들의 탓만은 아닌 듯해요. 서울시는 조건하나 새로 바꿔서 신청서 반려하면 쉽지만 주민들은 또 다시 몇달걸려서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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