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이 있다 없어지면 소설인가요?
1. ..
'12.4.13 11:42 PM (112.146.xxx.2)낚시 스멜....강하던데요?ㅡ,.ㅡ;;;;
은근....재밌네요...남의 글 평가 할 수 있는 기회도 갖고...^^;;;;
그리고....느낌이 딱 와요...뭔지 모르게....ㅋ
82에서 별 신기(?)가 생기네요.ㅎ2. 네
'12.4.13 11:43 PM (211.244.xxx.187)암튼.
저는 낚시 아니라고 믿을래요.
낚시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그 글 원글님
혹시라도 제 가 성의껏 덧글 달았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제 경우는 상처는 상처지만
지금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행복해요 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힘내시길3. 저도
'12.4.13 11:44 PM (112.168.xxx.86)솔직히 그 글 마지막에 병원문 닫고 부분에서 의심했다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저같은 경우 소설이냐? 광고냐? 이런 의심 받으면 얼굴 화끈해지면서 삭제해요..
머 사람마다 다르니.. 저분도 꼭 그렇다곤 말 못하겠어요.4. 저는
'12.4.13 11:44 PM (59.86.xxx.217)대충 읽다보면 현실성도 약간 떨어지고 앞뒤도 안맞고...낚시글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런글은 걍 읽다가 스킵해버리지요5. ..
'12.4.13 11:45 PM (119.64.xxx.237)딱 봐도 낚시라는 생각이 들었던 저로써는 그 글쓴분이 별 생각없이 재미삼아 올린글이 댓글도 많아지고 메인글에까지
오르니 순간 겁이 나신거같아요... 그래서 지우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6. ㄹㄴ
'12.4.13 11:45 PM (1.238.xxx.81)좋은글이 아니니 댓글 읽어 참고하시고 삭제하신거 아닌가요?
7. 저도
'12.4.13 11:47 PM (14.66.xxx.18)마음을 울리는 댓글이있어서
두고두고 읽으려했는데
글이 날아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원글님 덕에
제아이에게 정말 필요한게 무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님께는 감사의 마음을
제 딸에게는 무한의 사랑을 새겨봅니다8. 호호호
'12.4.13 11:47 PM (126.210.xxx.72)알바레벨테스트도 있나요?와 진짜 별세계군요!
저도 그 글은 낚시글 같아요.
낚시글 쓰는 사람들도 참 정성이네요.9. 딱 봐도 낚시...
'12.4.13 11:47 PM (222.116.xxx.180)장문으로 낚으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참 애쓴다라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10. 낚시
'12.4.14 12:00 AM (110.15.xxx.145)제목보고 클릭했었다가 소설또는 드라마대본같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역시...저도 신기있나봐요...ㅡㅡ;;11. 무조건 낙시라고 하지 맙시다
'12.4.14 12:06 AM (221.140.xxx.149)저도 예전에 한번 가정에 관한 너무 속상한 얘기 올렸다가 조회수와 댓글 많이 나왔는데
미운 남편이 어디서 보고 당장 지우라고 협박하고 난리를 쳐서 지웠던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