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꼼수처럼 여러분께
욕 시원하게 부어드리면,
저를 지지해주실 의향이 있습니까?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묻습니다.
곱퀴벌레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2-04-13 19:50:37
IP : 211.243.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4.13 7:52 PM (49.1.xxx.188)곱퀴벌레야 흉아가 말야
20년전 이맘때 창경궁 벗꽃구경 갔다 손놓친 막내동생이 있엄마.
흉아가 벗꽃피는 이맘때면 막내 생각에 잠을 못잠마.
이놈짜슥 흉아 아직 천호동에 사니깜마.
해찰하지말고 어서 왐마.
천호시장 순댓국 골목오면 형아가 항시있엄마.
글골마 넌 격못해도 아버님 학벌이 있엄마.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환칠하고 그럼 못썸마.
컵라면 이라도 잘 챙겨먹곰마.
흉아 찾아 어서왐마.
기다릴겜마.2. -------------
'12.4.13 7:55 PM (218.232.xxx.248)먹이주지 맙시다. 제발요 사랑하는 82쿡 여러분 ㅜㅠㅜㅜㅜㅜ 무대응 합시다.
3. jk
'12.4.13 8:09 PM (115.138.xxx.67)뭐 그보다 더 심한 악플을 쓰고도 탁월한 미모와 천재적인 지적능력으로 언제나 관심(사랑아님... ㅋㅋㅋㅋ)받는 본인데 있는데효..... 뭘....
그정도가지고...
본인의 악플은 더 심한것도 있는뎅.... ㅋㅋㅋㅋㅋㅋㅋ4. ㅋㅋ
'12.4.13 8:29 PM (112.150.xxx.134)좌파들 열받는다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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