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82쿡은 우물안 개구리였네요.

......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2-04-13 19:30:06

허구헌날 뇌물현 핵대중 찬양해대면서 투표로 새누리 날릴것 처럼 난리를 쳐대더니

 

떡하니 새누리 152에 멘붕한 채로 미쳐버린 좀비들처럼 이틀지난 아직까지 헤롱헤롱

 

할일없는 아줌마들이 두둑한 뱃살 뚜드리면서 하루종일 타자나 치면서 나꼼수, 뇌물현 숭배해대면서 알바타령하기

 

바쁘죠. 여기 아줌마들은 단체로 샤니 빵공장이나 조선소 같은 빡센 곳에 넣어서 쌀한톨 입에 들어가는걸 감사히

 

여기고 불평불만없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에 이롭다 할 것입니다.

IP : 211.168.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3 7:31 PM (210.117.xxx.213)

    이런 글 자꾸 쓰는 당신은 뭐하는 분인가요?

  • 2. 틈새꽃동산
    '12.4.13 7:31 PM (49.1.xxx.188)

    쩜백아 흉아가 말야
    20년전 이맘때 창경궁 벗꽃구경 갔다 손놓친 막내동생이 있엄마.
    흉아가 벗꽃피는 이맘때면 막내 생각에 잠을 못잠마.

    이놈짜슥 흉아 아직 천호동에 사니깜마.
    해찰하지말고 어서 왐마.
    천호시장 순댓국 골목오면 형아가 항시있엄마.
    글골마 넌 격못해도 아버님 학벌이 있엄마.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환칠하고 그럼 못썸마.
    컵라면 이라도 잘 챙겨먹곰마.
    흉아 찾아 어서왐마.
    기다릴겜마.

  • 3. ....
    '12.4.13 7:35 PM (211.168.xxx.6)

    현실과 82쿡 여론이 다른 문제점은 두말할것도 없구요

    이곳 아줌마들, 하도 하도 할일이 없으니 여기서 맨날 정치에 미쳐 사는게 한심한게 더 큰 문제에요.

    딴에는 정치 관심가지는게 대단한 대의라고 생각하나, 사실은 아무 쓸모없는 전업주부에, 늘어나는 뱃살에,

    대단히 비생산적인 자신의 존재가 부끄러우니, 정치라도 관심 가지면서 나는 그래도 핵대중 뇌물현 찬양

    하면서 민주주의에 이바지 하는 존재라고 딸딸이 쳐대는거죠.

  • 4. -----------------------------
    '12.4.13 8:00 PM (218.232.xxx.248)

    댓글달지 맙시다.

  • 5. @@
    '12.4.13 8:03 PM (1.238.xxx.118)

    원글이 과격하긴 해도 솔직히...
    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지난번 대선때는 여기 게시판보고 진짜로 문국현씨가 대통령 되는줄 알았슴

  • 6. 에구...
    '12.4.13 8:38 PM (211.43.xxx.148) - 삭제된댓글

    뉘집 자식인지...참....
    젊은 날을 그렇게 한심하게 보내고 늙어선 어버이연합 활동할 건가요?

  • 7.
    '12.4.13 11:06 PM (222.117.xxx.39)

    운영자님,

    제 댓글 왜 지우셨습니까?

    원글놈이 하는 말은 그냥 놔두시면서?


    존재라고 딸딸이 쳐대는거죠. >>>>


    원글이 바로 위 댓글에서 이리 썼길래 비슷한 수준으로 욕해 줬는데,

    제 댓글은 지워도 되고, 원글 댓글은 봐 줄만 하고?


    아, 혹시 '좆' 썼다고 그러신 겁니까?

    어젠가에 jk씨도 이 단어 썼던데 그건 또 놔두시더라고요?


    기준이 참으로 모호하십니다 그래. 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686 조성아 올킬 파운데이션 써보신분 계세요? .. 2012/05/21 1,249
110685 물리적 자차 추천할게요. 그리고 물리적 자차에 대한 오해. 4 .... 2012/05/21 3,711
110684 동안 최강은 길병원 이길녀씨네요. 29 깜놀 2012/05/21 47,717
110683 언제쯤 이 괴롭고 힘든 마음이 진정될수있을까요 3 미안해사랑해.. 2012/05/21 1,361
110682 오늘 성년의 날 맞나요? 1 92? 93.. 2012/05/21 696
110681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 외모 별로 안따지는거 같아요 25 82 2012/05/21 15,321
110680 앞이 쏠리는 샌들 고민녀 2012/05/21 715
110679 고등학생도 담임 상담 많이 가나요? .. 2012/05/21 1,430
110678 백화점에서 파는 사찰식품... 왠지 좀 이상해요.. ... 2012/05/21 844
110677 샤넬 2.55 가방이 올드패션인가요? 3 .. 2012/05/21 2,406
110676 갑자기 어지럽고 토할거 같은 증상은 체한건가요?? 1 약골 2012/05/21 5,994
110675 생태유치원? 이란곳 알아보려면 어떻게해야해요? 2 유치원고민 2012/05/21 783
110674 패드 - 템포(탐폰) - 문컵 이런 순서로 나온건가요? 4 근데요 2012/05/21 1,893
110673 아이가 유치원에서 자주 꼬집혀와요ㅠㅠ 샘께.. 2 .. 2012/05/21 814
110672 공기업 보다 대기업이 훨씬 많이 받는군요. 1 ... 2012/05/21 1,544
110671 완숙토마토가 많아요. 5 .. 2012/05/21 1,536
110670 몸이 춥고 발이 저린 증상 있음 무슨과로 가나요?? 1 약골 2012/05/21 1,515
110669 정리할때 물건별로 정리하라는 것..(정리책) 4 www 2012/05/21 2,007
110668 제가 만약 재벌이라면 1 샬랄라 2012/05/21 955
110667 타월을 이용한 유산소 복부운동 아시는분요? 복부운동 2012/05/21 722
110666 자기 아이 휴대폰 안 사주고 친구를 교환원으로 쓰는 경우요 4 궁금 2012/05/21 1,345
110665 육아 힘들어서 혼자인 시간이 좋은거... 6 육아힘들어 2012/05/21 1,540
110664 겨울코트 지금 사 놓는거요... 11 검은나비 2012/05/21 3,114
110663 가슴이 답답하네요..큰행사 앞두고..도와주세요. 3 출장뷔페 2012/05/21 1,139
110662 부부간에 합의보면 시댁안가도 되나요? 17 아랫동서 2012/05/21 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