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2개의 타임으로나뉘어집니다..
담당 투표소 관리자가 각당의 참관인에게 꼭 2명이 투표함 개표소까지 호송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새누리당 1인 야당은 제가 대표로 ,각당참관인 2명과, 선거관리관과 공무원, 그리고 투표함 호송경관
운전자 6명 이렇게 개표소 까지 호송했습니다..
투표함 호송차에서 개표소 까지 동행했지만 차에서 내려서 개표소 큰건물까지는
동행 하지 못했습니다.. 차에서 바로 내려 ,이만 수고하셨으며 가도 됩니다 해서 집으로.
마지막 확인 못한구간은 큰 길거리였고 개표소큰건물이 바로 앞이 였으며 여러 경관및 사람들이 있어서 안전하게
개표소 까지 운반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투표함을 봉인할때 각당 참관인 모두 불러서 하나하나 확인해가면서
제일먼저 투표구를 테이핑 그리고 도장찍고 그리고 나서 뚜겅을 닫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물쇠잠그고 나서 투표함 테이핑후 전부 봉인 도장 찍더군요..
제가 오전반이 아니라서 투표함 믿바닥까지 테이핑되고 도장 찍어져 있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강남을과 비교해서는 아주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