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곰국 한솥해서 반 뚝 짤라
김어준 총수집에 인작가님이랑 드시라고 가져다 드릴까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주말이 시작되는 오늘
어김없이
전 남편이랑 오늘은 나가사키 라면 끊여먹었습니다 (내몸이 편해야 긍정적인성격이됨)
(저번주는 너구리 라면)
총수님 참 보고싶네요 푹시고 나꼼수에서 다시 뵈어요
캐털은 무슨 캐털 ~~ 멘붕은 무슨 멘붕
ㅋㅋㅋ님하
이나라 멘붕인지 벌써 4년째임.
이나라 멘붕인지 벌써 4년째임.222222222222222
이나라 멘붕인지 벌써 4년째임.222222222222222
이나라 멘붕인지 벌써 4년째임..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