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소리가 있고 안할 소리가 있지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동영상 차마 끝까지 못봤는데도 손이 달달 떨리네요. ㅠㅠ
http://blog.naver.com/star2504/20155313710
할 소리가 있고 안할 소리가 있지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동영상 차마 끝까지 못봤는데도 손이 달달 떨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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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잠시나마 나라에서 지원하는 베이비시터 써볼까.. 고민했던 제가 미워지더군요
직장맘들 친정엄마나 형제들이 봐주지 않는이상 맘놓고 일이 손에 안잡힐거 같아요.
내자식도 내몸 힘들면 욕나오고 때릴때도 있고 하지만....... 돈받고 하는일에 남의 아이한테 그러는건 정말 아니죠.
참,,, 사람 나름이네요 정말. 조선족 시터든 한국인이든... 나쁜인간 같으니. 애가 그렇게 싫으면 시터를 하지 말아야지.
애기가 너무 많이 울긴 하네요...애기가 저리 낯을가리면 애를 맡기는건 아예 생각도 말아야죠..
어떤 세상인데...
운도 없었고...세상이 이리 무서운게 야속하기도 하고...
철없이 세상물정 모르고 아무나 믿고 자기자식 맡긴 엄마도 잘못은 잘못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