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워낙 잘 부러져서
네일샾에서 관리받고 있어요.
오일도 부지런히 바르고 해서 상태가 좋아지긴 했는데
동네 아는 분이
자기 가는 곳에 같이 다니자고 하네요.
제가 평소 일이 바빠 자주 못 만나니
샾에서라도 가끔 만나 수다떨자고^^
제가 지금 다니는 곳은 10만원 내면 11만원 적립해주고
1회 관리에 1만2천원 차감하는데
지인 다니는 곳은 12만원 적립해 주고
1만원 차감하구요.
한 두달 같으면 그냥 다니겠는데
꾸준히 손질이 필요한 악성^^인지라
여쭤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