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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부탁드립니다.
바꿔보는것도 괜찮죠. 꼭 한명숙씨여야할 이유가 있나요?
김진표만 쫓아냈어도 서명했다
싫습니다...
김진표만 쫒아냈어도 서명했어요^^;;;
이번엔 한명숙님이 잘못한게 많은듯 싶네요.....
한대표님 당대표로는 뭔가부족해보여요
민주당 대표는 수첩할망구처럼 여우가필요합니다
싫습니다..
사퇴도 어제 했어야죠... 오늘 전지현 결혼하는데 효과가 반감됐습니다. 정치는 타이밍인데....
낮은데서 좀 더 배우셔야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대표는 바꿔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도력 부재가 이번 선거과정에서 너무 드러났어요. 유능한 전략가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되 흔들리지 않는 주관과 강단이 있는 지도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김진표만 쫓아냈어도 서명했다 2222
한명숙사퇴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천시 잡음 있었어요. 이대라인..글고 좀 더 전투적인 대표가 필요해요. 우린.
저도..한대표님 책 두권 다 사서 읽고..
그분의 삶에 대해서..큰 감명도 받고...
그랬는데요..
근데 정치는... 음..그런것 같아요...
대선을 위해서라도..
저는..다른 분을 대표로 뽑아..이번 대선을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한명숙님 열심히 하셨지만 박근혜 상대로는 약해요.
비열하고 악랄한 저들과 붙을려면 더 강해야 해요~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는게 도움이 될 듯.
경선때도 안 뽑았어요.
민주당은 강한사람이 와야해요
이번에 민주당 힘실어주려고 비례도 2번찍었지만요....
한명숙대표는 지금과 같은 판세에서 야당 이끌기에는 좀 부족해보입니다.
게다가 워낙 유해서 앞으로 통진당에 끌려다닐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되면 대선은 진짜 물건너갑니다.
전투력 쩔고 결단력있는 지도부로 교체되어야 할듯..
사퇴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당대표로서는 아닙니다.
빨리 물러나시고 전투적인 사령관이 나와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저런 서명을 왜할까요..안티인가.
사퇴해야지요 과거 김대중전대통령 이회창
모두 선거패배시 다음날 혹은 선거발표 날
책임을 지고 물러났어요ᆞ
안그러면 대선을 이길수 없음
저도 사퇴찬성입니다...
한명숙님 전 그분의 삶을 존경하지만
도다른곳에서
당신의 역할을 하시리라 믿어요
서명안하겠습니다
존경하는거하고 사퇴찬성하는거는 별개에요~
저도 사퇴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에서 좋은조언 많이 해주실거에요.
위의 댓글들이 바로 민심...
저도 대표로서는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더랬어요;;
ㅇ런 서명 하자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냐?
싫습니다!!!
무능력한 대표는 꼴도 보기 싫습니다
사퇴 대찬성!!!
+ 비례대표에서도 물러나세요!!
남초 카페서는 으로 통해요
저도 서울시장 선거 토론때부터 정말 복장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말주변 없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선거 거치면서 느낀건.. 정말 무능력하다는거 실감했어요
사실 전 서울에 사는거 아니지만.. 국회의원이나 서울시장 나와도
찍어줄 생각 없어요
존경하는 분이세요.
하지만 이번엔 물러 나셔야 할듯
안돼요, 이대 졸개들은 반드시 사퇴핼야, 대선도 안철수로 박그네 대항해서 이길수 있어.
이분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라고
희망한 저도
사퇴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박지원대표같은 분이 필요합니다
저도 사퇴 찬성!!!! 이예요
지난 당대표 경선때 새누리에서 한대표님이 당대표가 되는게
유리해서 그쪽에서 밀어 준다는 얘기도 들리고 했었어요
박근혜 vs 한명숙 구도로 가면 박근혜가 이긴다구요....
그래서 그네공주쪽 사람들이 다른 후보들에대한 악의적인 트윗질을
대대로 했었어요 한대표님 트윗에서 막 띄운 사람들 역추적 해보니
그네공주 지지자들 이었어요 뉴욕타임즈에서도 고성국이 당대표로 한대표님이
되어야 한다고 했었죠 전 그때 알아 봤어요 고성국은 야당 차기 대권주자로
김두관 생각 하고 있더라구요 암튼 전 물러 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퇴도 늦었는데 무슨 반대입니까.
저는 어제 기다렸습니다.
근데 안 하더라고요.
좀 어이 없던데요.
그리고 이번에 친노세력들.
적당히 해야지 온통 부산에만 신경 집중 시켰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승리했냐.. 그것도 아니었죠.
덕택에 강원도 다 날리고 충청도도 날렸죠.
수도권 승리요?
아니죠.
경기도 보세요. 이긴 거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당장 사퇴해도 부족할 판에 늦어도 너무 늦었죠.
p.s. 한명숙씨와 더불어 유시민씨도 좀 조용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 대표로 선출됐을때부터 좀 약하다 싶었었죠. 문성근씨도 마찬가지로 여겼었고요.
한명숙님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사퇴하시고 사퇴 이후로
민주당 너때문에 선거 망했다는 이슈는 좀 묻혔음합니다.
언제까지 자책하고 있을 순 없잖아요..
엉엉 항문숙님 새누리당을 위해 꼭 민주당에 계셔주세요 ㅠㅠ >>> 이런 댓글이 있네요...
아~~~ 멘붕이 온다.
전 한명숙님 지지요~~
강성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어요
문제는 강성이 아니라 전략의 부제가 가장 큰 요인이죠
강성으로 하면 이긴다는 보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차라리 전략이 없다 대처를 잘 못했다 이럼 이해하겠는데...;;
사퇴만으로 되나요?
비례 반납하고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여기 82에서도 한명숙 대표찍는다고 난리였었지 않나요?
그때도 정세균 김진표같은 어물쩡한 민주당 실세들의 바지사장이라고 했는데
콧등으로도 안 듣더니 무슨....
나꼼수가 그때 불러다 녹음시킨 후보 세 사람
한명숙 문성근 박영선인가요?
나머지 후보들은 완전히 비개혁 쩌리로 취급하고.
나꼼수가 오버하기 시작했다고 느끼던 순간입니다.
한명숙도 그렇지만 이런 결과 만든 데에는
82의 대충 휩쓸려 몰아대는 여론도 책임이 있습니다.
새누리 찍은 유권자만 욕할 게 아니라 미안한 줄을 좀 알아야죠.
처음부터 이 분 별로였어요.
여성 총리였다는 거, 검찰한테 수난 당한다는 거 외엔
기억나는 이미지가 없네요.
사퇴하고 다른 분이 새바람을 일으켜 주었으면 해요.
원래 선거에서 지면 바로 사퇴하는게 관례더라구요
억울하게 쫒겨나는 케이스도 아니고 사퇴반대서명은 좀 오버 같네요
연세도 많으신데 그 골치 아프고 욕먹을수 있는 힘든자리에서
고생하셨는데 이제라도 사퇴하시고 좀 쉬셨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욕을 너무 먹어서 안 타까웠어요
선거 진게 모두 한명숙대표 탓도 아니고
하지만 통진당 이정희 한테 너무 힘없이 끌려다니면서 공천과정에 말이
나오게 한것은 좀 아쉽네요
물러나는 패장에게 칼질하는 게 아니라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정세균 종로공천 당선, 이해찬 세종시 공천 당선
다들 통합부터 공천까지 민주당의 실세였어요.
자기들은 쉬운 곳으로 가서 이기고 이제 명실상부 민주당의 실세로 행세하는 겁니다.
지금 민주당 중진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요?
다들 친노니 486이니 대세 아래 이리저리 붙어다니는 사람들 뿐,
한명숙이 책임져야 하는 건 총선패배지만
그 뒤에 친노 실세들이 여전히 군림하고 있어요.
제대로 개혁하지 않으면
민주당의 헬게이트는 이제부터일 거에요.
쉬셔도 될 듯. 본인 역량에 비해 맡은 임무가 막중하고 능력이 못 따라갑니다.
사람 좋다고 되는 게 정치가 아닌데.
이분은 우유부단함이 바로 보여요. 어딜가나 우유부단은 본의아니게 민폐를 낫죠.
무엇보다 이 분한테 뭔가 아니다 싶었던 건 이전 서울 시장 때 오세훈이하고 붙었을 때
모습보고 아니다 싶었죠.
그때 개표 방송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이기고 있긴 해도 표차이도
얼마 나지 않았는데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해도 강남표 다 열어보지도 않고
승리 자축 포퍼먼스하는 것 보고 참...저러면 안되는데. 상황파악을 못하는 분이구나 했네요.
이겼다는 듯 멘트칠 때 저러다 역전 당하면 어쩌려고 저러나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새벽을 기점으로 역전패당했죠.
그때부터 볼때마다 참 답답한 분입니다.
토론때 실력이야 기대도 안 하고 오히려 토론에 나오면 불리한 타입인데다
그나마 토론이라도 못하면 현장에서 제대로 야무지게 하는 것도 아니고.
박원순 시장이 토론때 말주변이 참 없다싶었지만
그래도 이분은 일선에서는 똑부러질 정도로 아랫사람 잘 다루고 일처리도
휙휙인데 한대표는 이도저도 아니죠. 정세균 다음으로 속터지고 답답한
정치인 오랜만에 보는 듯.
이번 선거에서 지도력 부족/부재도 한 몫 했습니다.
어제 티비에 선거결산 프로그램하던 중 한명숙님 거리에서 투표하자는 간단한 내용 얘기하는데도 대본을 읽으시는 모습보고 이분의 정치가로서의 한계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그릇이 있고 담을 수 있는 만큼만 담아야 하는데, 이번에 너무 욕심 부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쉬세요
대표로 뽑혔을때...총선은 물건너갔다 생각했어요
김진표 늘 옆에 착 달고 계실때 압도적으로 패하겠구나 했어요
저는 이해찬 전총리 욕많이 듣는데
한나라당을 상대로 가장 속시원하게 대응하신분이어서
한나라당을 상대하는 대표로는 이해찬이나 문성근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명숙 대표님은 너무 온화하셔서 교활하고 간교한 박근혜와의 상대로는
조금 부족하십니다
지금상황에서 사퇴당연한거구요 좀 쎈사람 나와야 합니다..그래야 숨통이 좀 틔일것 아닙니까.
밤에 바로 했어야죠,뭘 사퇴반대 서명은 ㅠㅠ
하는 분입니다..
하지만 당대표는 반대하는 1인입니다..
이런서명은 좀신중하게생각하세요 한명숙대표는 정치하고거리가먼듯 동네아줌마 같아요
비례대표도 사퇴하세요 사퇴도 많이 늦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