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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만 느끼는건가요?

..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12-04-13 14:35:25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의견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나

가끔 커뮤니티가 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런일 생길때 머리맞대고 토론할수있는..

 

이곳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혼자라는 느낌 지울수가 없었는데..

소통해주신 열네분..그리고 500넘는분들이 읽어주신것에 만족하고

이만 글 내립니다. 

IP : 147.46.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3 2:37 PM (211.207.xxx.145)

    다 걸러 듣고 있을 거예요, 아마.

  • 2. 모두들 느끼고 있어요
    '12.4.13 2:38 PM (218.232.xxx.248)

    얼마전에 선거후 부모님 용돈 끊는다는 글 있잖아요?
    그 글을 누가 퍼가서...[알베?] 라는 곳에서 단체로 유입하여 조롱하는거예요.

    어제. 오늘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글에 무대응해야하는데..너무들 대응들 하셔서 ㅜㅜ

  • 3. 마클?
    '12.4.13 2:44 PM (115.140.xxx.84)

    이 뭔지 여기서 알았구요
    거기분들 여기로 대거 왔다는거 실감해요

    많이 왔으니 그처럼 안되란 법도 없겠죠
    뭐든 변하니까요

  • 4. 읽어보면
    '12.4.13 2:57 PM (211.207.xxx.145)

    조심성을 가장한 글이 있고
    진짜 애정도 있고 조심스러운 글이 있어요.

  • 5. 끄덕없어
    '12.4.13 2:58 PM (115.126.xxx.40)

    너무 보여요....
    여기가 꽤 두려운 듯

  • 6. 혹시
    '12.4.13 3:03 PM (112.151.xxx.112)

    재미있어서
    박물관 식당녀도 상주하는게 아닐까요?

  • 7. ..
    '12.4.13 3:03 PM (121.222.xxx.14)

    이전보다 더 지저분하게 굴거라 예측합니다.

  • 8. ??
    '12.4.13 3:05 PM (180.69.xxx.58)

    뭔짓들을 못하겄어요, 여기도 사찰대상이겄죠뭐

  • 9. 소문난 집에
    '12.4.13 3:07 PM (211.207.xxx.145)

    날파리가 많이 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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