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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2일 몰아서쓰는게 좀 그럴까요?;

타이밍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2-04-13 13:22:57

물론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른건 아는데요.

일반적으로 봤을때요..흠.

 

 

회사가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휴가 쓰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무엇보다 저는 계약직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좀 보수적인 회사이긴 한데 업무 강도가 굉장히 낮아서..;; 정규직들도 잘 쓰긴 해요.

 

제가 다다음주에 여행을 가려고 했어요.

"일-월-화 "로요.

비행기값도 싸고, 무엇보다 사람이 적더라구요.

 

2월부터 준비했고 그래서 월-화 휴가를 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일요일"이 바로 창립기념일입니다.

회사에서는 며칠 전에 일요일이 창립기념일이므로 금요일에 당겨 회사 휴일로 한다라고....공지하더라구요.

 

에그머니나;;;

 

이러고보니

회사사람들은 뜻하지 않는 연휴가 되었습니다.

"금(창립기념일 대체) - 토 -일"이요.

 

대신 저는..... 좀 부담스럽게 되었습니다.

"금-토-일"연휴에 "월-화"까지 쉬는 꼴이 되었어요.

 

4월말 휴가지만

4월초에 미리 휴가를 내놓을걸.......후회가 되네요.

미리 했다면 어쩌다 타이밍이 이렇게 되었다 할수 있는데

지금 상황이 이러니 연휴맞아서 휴가 왕창쓰는 직원처럼 보이게 되었어요.

 

좀 보기에 그럴까요?;;

그래도 이왕 티켓 예매해놓았으니 가야지...다짐은 하지만 부담스럽긴 하네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취소할 수 있는 티켓을 예매하긴 했어요)

 

모른척 가도 크게 화낼 사람은 없고

계약직이니 뭐 인사평가에 크게 문제 생길건 없는데

오랜 일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좀 ...부담이 ...흠...

 

어떨거 같으세요? 회사에서는 아무래도 별루겠죠?ㅠㅠ

IP : 211.217.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3 1:25 PM (108.41.xxx.224)

    저라면 그 정도는 그냥 괜찮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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