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없어 이사다니는 죄ㅠㅠ

힘들어요.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2-04-13 13:03:07

휴....

혹시 서울 성내동에 성일초등학교 근처 32평정도 하는 아파트는 얼마정도면 전세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남편이 여차저차하여 그 부근 직장에 다니게 됐는데, 애들 학교는 성일초등을 다녀야 할 것 같아서요.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의 괜찮은 아파트 추천 좀 해 주세요.

학교 분위기는 또 어떨지, 여러가지가 골머리아프네요.

이사갈 생각하면 벌써부터 심란해요...
IP : 14.55.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2
    '12.4.13 1:10 PM (152.149.xxx.115)

    여자는 직장에 안 다니나요? 애가 초등인데,

  • 2. ..
    '12.4.13 1:16 PM (152.149.xxx.115)

    여자는 돈 없어서 매번 이사다니는 것 그냥 보고만 있네요

  • 3. ..
    '12.4.13 1:21 PM (124.5.xxx.184)

    이러니 알바 있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군요 이런 험한 댓글 달아서 사람들 떨어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나봐요 원글님 신경쓰지 마시고 이사 잘하세요

  • 4. ......
    '12.4.13 1:30 PM (211.208.xxx.97)

    저것들이 떼로 몰려다니네요.
    이러니 알바라고 안 할 수가 없어요.

    지지말아요.

  • 5. ,.
    '12.4.13 1:31 PM (221.139.xxx.6)

    성내동은 아니지만 풍납동도 근처인데,,
    그나마 송파에서 풍납동이 2억내외에서 전세있는데, 물량이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성일초등 괜찮을겁니다..^^;
    저희 역시 모아둔 재산도 없고, 차도 없고, 집도 전세고..
    요즘 저희처럼 사는 집도 주변에 없네요.ㅠ
    아이한테 참 미안합니다..ㅠㅠ
    원글님 힘내시고, 좋은집 전세얻으셔서 이사 잘하시길..^^

  • 6. 하우스푸어
    '12.4.13 2:10 PM (1.225.xxx.231)

    저 제발, 집 좀 팔리고, 무주택자 되고 싶어요. 엉엉~
    전 은행 월세네고 살아요... 전세 살고 싶은 일인... 이사 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49 얼룩진 여름 티셔츠들 잘 버리시나요? 5 얼룩 2012/06/18 2,336
119948 넝쿨당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숙이 뒷통수 친 동창같은 여자 2 ㅇㅇ 2012/06/18 3,827
119947 유모차 뒤에 발판???에 큰아이가 올라타고있던데 이거몬가요? 6 에쓰이 2012/06/18 3,583
119946 일본식 만두 어떻게 굽나요? 3 ........ 2012/06/18 1,801
119945 엄마가 류마티즘이신데요..두충 나무에 대해서.. 3 -- 2012/06/18 1,759
119944 비데는 어느회사꺼가 좋은가요?? 4 고민 2012/06/18 3,295
119943 얇아 보이는 피부와 그렇지 않은 피부 14 피부 2012/06/18 8,124
119942 마르코폴로 기행록에도 보면,,, 4 별달별 2012/06/18 1,584
119941 어차피 내배채우려고 사는 세상이잖아요 3 은하의천사0.. 2012/06/18 1,413
119940 중국어 번역료 1 니하오 2012/06/18 2,588
119939 김남주가 아주 좋은 회사라고 취직시켜준것이 식당 서빙인데요 30 넝굴당 이숙.. 2012/06/18 16,746
119938 이 기사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2 ㅜㅜ 2012/06/18 2,008
119937 공무원사회에서 대학졸업여부 중요한가요? 17 프라푸치노 2012/06/18 9,126
119936 cgv에서 이벤트를 한다네요.. zzaa 2012/06/18 1,496
119935 짜증과 화 내는것의 차이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6 노력할래요 2012/06/18 4,682
119934 탈북선녀와 짱개,,,,, 별달별 2012/06/18 1,492
119933 아이가 5살인데 태극천자문에 빠져있어요. 4 5세맘 2012/06/18 2,302
119932 사주에 화가 많아요... 3 사주 2012/06/18 5,833
119931 한전 참 가지가지 한다. 4 가지가지 2012/06/18 1,854
119930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티켓 양도해요.. 밤비 2012/06/18 1,274
119929 브리타 소형 정수기 쓰시는 분들 4 정수기 2012/06/18 2,711
119928 아래 넝쿨당 얘기 올라와서 2 .. 2012/06/18 2,338
119927 우리영감의 술수 10 그냥안둬 2012/06/18 3,399
119926 면생리대 만들어 쓰시는 분~ 6 궁금 2012/06/18 2,813
119925 허벅지에 책 끼우기 10 앨프 2012/06/18 5,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