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망치부인과 경상도태생 여인의 통화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도 울었다고 트윗을 날리셨군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0963221&rtes=y
선거일 망치부인과 경상도태생 여인의 통화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도 울었다고 트윗을 날리셨군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0963221&rtes=y
팬이 영상녹화해서 다음팟에 올린 내용인가봐요.
그 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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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영상을 본 후..
뭔가에 홀린듯이 이 영상을 무조건 유명인사들에게 보여주고싶다..라는 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유명트위터러들에게 링크걸어서 멘션했습니다
그런 저의 보잘것없는 트위터를 알티해주고
미안하다 사과해준 유명인이 안희정 도지사였네요.
안희정 도지사의 답글을 본 순간..
내가 쪽팔림을 뒤로하고 유명인들에게 저 동영상을 계속 링크걸었던 이유가
그들에게 사과와 위로를 받고..
그들이 나랑 같이 “울어주길” 바래서였구나..
란걸 깨닳았습니다
울면서 호소하는 경상도 여인의 하소연이 틀린말이 아니네요
저도 많이 공감이 가고..진보라는 이름의 지지자들에게 시사하는 바도 크네요
아..정말 눈물나네요. 제 주위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요. ...
과거에 박정희대통령이 김대중대통령을 특럭에 갈려 죽이려 했고,
다음은 일본현해탄에 수장시켜 죽이려하고
전두환은 사형선고 내리고 광주시민들을 학살하는 그런 탄압을 받았을 때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맞서셨는데요.
그런 훌륭한 일을 하셨어도 대통령선거에 낙선하셨을때
지금처럼 마음이 초상집이었어요.
그래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셔서 당당히 대통령에 당선되셨었죠.
우리도 희망 잃지 말고 국회과반수는 안되었지만 다시 시작해봐요.
민주주의가 생각보다 질기고 시련을 많이 줍니다.
통곡하며 울었어요. 요즘 투표결과땜에 속상했는데 물고를 튼 셈.. 엉엉 울었어요 노전대통룡 생각두 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