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라리
'12.4.13 12:52 P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투표권을 없애라고 하든지
2. ,,,
'12.4.13 12:53 PM
(119.71.xxx.179)
자기들이 글좀 올리면 해결될걸..읽기만 하는 사람들인듯
3. 그러게요
'12.4.13 12:54 PM
(59.10.xxx.69)
정치만큼 생활에 밀접한게 뭣이 있을까요..
당연한건데...
4. ...
'12.4.13 12:54 PM
(72.213.xxx.130)
그니까요. 투표를 해도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종이 투표함을 보며 이승만 정권시대 사는 걸 느낍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각이 없나봐요.
5. 맞아요.
'12.4.13 12:54 PM
(121.162.xxx.91)
제말이...
6. ..
'12.4.13 12:57 PM
(115.136.xxx.195)
정치가 자기 생활과 사실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있지 못한것이지요.
7. 쓸개코
'12.4.13 12:57 PM
(122.36.xxx.111)
저는 몰랐던거 글로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좋던데요^^
가끔 몇번씩 그런글이 올라오는데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거나
때론 분란성을 띤 글도 보여요.
8. 아이고...
'12.4.13 12:58 PM
(61.97.xxx.182)
원글님의 속상한 마음은 이해 갑니다.
그래도 이런 식의 내용은 차라리 그 글의 답글로 다는 것은 어떨까요.
9. 재잘재잘 할 권리
'12.4.13 1:01 PM
(211.207.xxx.145)
솔직히 몇몇분만 논리적으로 말하고 대개는
자기가 겪은일 보고하는 수준이잖아요.
그렇게 정치와 겹쳐진 일상을
재잘재잘할 권리.........를 왜 머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10. 휴...
'12.4.13 1:01 PM
(125.136.xxx.158)
정치는 생활인데...ㅜㅜ
11. 음
'12.4.13 1:04 PM
(211.111.xxx.40)
미안하지만 여기 정치이야기 수준이 좀... 너무 과격해요.
불펜하고 비교해도 여긴 툭하면 알바, 아이피 운운.
야당에 대한 현실적인 비판도 용납 못하시잖아요.
김용민 쉴드치는 거 보고 이성을 잃었다고 생각했죠.
12. @@
'12.4.13 1:12 PM
(218.55.xxx.204)
음님 그래도 정치이야기 해야 합니다
수준이 낮고 과격해 보일지라도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러면서 성숙하고 발전하는겁니다
토론없이 ...대화없이 어떻게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개인이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고 마음을 나누나요 ?
그렇게 따진다면 부부간 문제.. 명품백 이야기..먹고 사는문제..
아이들 공부로 고민하는 문제 무엇하나 따지고 보면 궁상맞고
유치하지 않은 소재가 무엇인지요..?
그러면서 다 비판도 하고 바로 잡아주고 서로 배우고 감하면서 발전하는겁니다
13. 태평성대
'12.4.13 1:16 PM
(72.213.xxx.130)
사실, 정치가 잘 돌아가고 태평성대하다면 정치에 신경이 곤두 설 리가 없지요.
투표 결과가 깨끗하고 정당했다면 이 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더 더욱 대선이 걱정스럽고 후진국 스런 이 시대가 원망스러운 것이지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지 오래니까요.
14. 단팥빵
'12.4.13 1:17 PM
(60.241.xxx.150)
음님 실제로 선거철이 되면 알바들 많이 올려옴을 느낍니다.
82쿡에 상주하다시피 한 분들은 다 느끼실거에요
야당에 대한 현실적인 비판 용납못한다?? 아닌데요
여기서 무조건 새누리당 욕하고 야당 감싸고 그러지 않아요
선거 후에도 새누리당도 싫지만 무능한 야당에 대한 비판도 많았고요.
그리고 김용민 쉴드치는 거 보고 이성을 잃었다니요??
누가 김용민이 무조건 잘했다고 했습니까? 김용민의 막말이 옳다고 했습니까??
김용민 막말 잘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민생경제파탄에 이르게 하고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민간인 불법사찰, 언론장악하고 각종 비리를 저지른 세력을
심판할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막말보다 표절, 성폭행 미수가 백배 천배 나쁘다고 생각하고요..
15. j..............
'12.4.13 1:17 PM
(152.149.xxx.115)
그러길래 명품이나 얘기하는 것들에게 정치 투표권을 주면 안된다는... 조두당과 그 무슨 차이?
16. 진짜 웃기는 사람들이죠.
'12.4.13 1:41 PM
(1.246.xxx.160)
그런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말, 밥 좀 그만 먹고 지구 좀 그만 더럽히라고 하고 싶군요.
그사람들이 밥 안먹으면 배설이 적어질테니 지구가 그만큼 깨끗해질텐데.
17. 죄송
'12.4.13 1:43 PM
(218.157.xxx.25)
정치 이야기보다 더 보기 흉한건
코스트코 야기지요 자기 코스트코 다닌다고
너무 유치합니다
모 있나요 그런걸 외여기다 묻나요 코스트코에
알아보면 될걸 정말 유치합니다
18. ...
'12.4.13 2:00 PM
(118.218.xxx.70)
그러게요. 자기가 원하는글만 보고싶으면 여기오면 아니아니 아니될텐데 혼자 블로깅을 하던지.. 그야말로 자유게시판에서 이글치워라 저글쓰지말라하다니.. 쯧.
19. 정치이야기
'12.4.13 3:24 PM
(118.38.xxx.44)
자체가 장물공주당에겐 최악의 상황을 도래시키니까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누구를 지지하던
누구를 반대하던
설사 장물공주를 지지하더라도
그런 이야기자체가 자꾸 전개되면
인간은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생각을 하면 자신의 정치적입장을 세우고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집니다.
그게 투표로 연결되고요.
그 이야기를 한다고 모든 사람이 야당에 투표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야당에 투표하는 기본적인 성향이 좀 더 많아져요.
자신이 기득권이 아니란걸 알게 되니까요.
그러니 아예 정치이슈 자체를 차단하는 겁니다.
지들은 지들 고정표가 언제라도 투표장으로 나오니까요.
정치이야기만 안하면 지들 고정표로 언제든지 이길수 있는데
뭐하러 정치이야기 하라고 하겠어요.
20. 정치이야기를
'12.4.13 3:31 PM
(118.38.xxx.44)
인간들 사이에서 하지 않는게 편하게 사는거라는 거짓을 광범위하게 유지시켰죠.
장물공주 아버지가 대표적으로 한 짓입니다.
술자리에서 포장마차에서 장물공주아버지 씹고 욕하면 바로 끌려갔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갔죠.
그래서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고
아예 입을 닫고 살았어요. 누구와도 말 못하는거죠.
상대가 나와 입장을 같이 하는지도 알 수 없고,
만약 상대가 장물공주아버지파라면 나는 언제 어떻게되는지 알수없는
공포속에 있었으니까요.
심지어 장물공주아버지가 총맞아 죽었다는 티비 뉴스보고
이불 뒤집어쓰고 만세불렀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죽고 없는데도 무서워서
그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는거죠.
누구와도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게하고
자신들이 하는 말만 일방수용하도록 만드는 것
그게 그들이 권력을 유지시켜온 최고의 방법이었으니까요.
21. 누가
'12.4.13 3:57 PM
(175.212.xxx.24)
누가 왜 정치얘기하는걸 싫어하는지 궁금하네요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가지는걸
싫어하는 인간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22. 그냥
'12.4.13 5:50 PM
(121.134.xxx.239)
선거철에는 지역 친목 카페 같은 곳 가서 몇일 놀다오시면 될 것을...
23. 교묘하게
'12.4.13 9:26 PM
(114.202.xxx.20)
알밥짓 하는 인간들이 하는 말들 아닐까 의심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