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ㅎㅎㅎ 나꼼수빠들 "쫄지마 야권 140석 나꼼수 덕이야"

호박덩쿨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2-04-13 12:41:28
나꼼수빠들 "쫄지마 야권 140석 나꼼수 덕이야"


결론부터 얘기하면 ‘나꼼수’가 젊은층의 투표를 독려하고 정치참여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데는 아주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이것이 앞으로도 ‘나꼼수’가 존재해줘야 할
이유입니다. 지금 야권이 패배해서 민주당 대표(?) 한명숙과 나꼼수 멤버 김용민을 싸잡아


비판하는 나도,, 다른 분도 사실은,, ‘나꼼수’의 긍정적 역할을 사실을 부인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나꼼수 지지자들중에 너무 열광적으로 지지하다보니 이성을 잃은분이 계셔 저런 야유
나꼼수빠들 "쫄지마 야권 140석 나꼼수 덕이야" 제목이 나온거 같습니다. 나꼼수 사랑해요!


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으로 지지하는건 오히려 서울 제외한 오프라인 세력들의 눈으로 볼땐
광적으로 비췰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히틀러를 지지하던 독일 국민이나 개신교 일부 개독도
생각이 완만하지 않고 극단에 매몰됐기 때문에 욕을 먹는것입니다. 나꼼수 지지도 마찬가지


비판할땐 비판해야 건전한 정신이 살아납니다. 숲이 보입니다. 바로 보입니다. 이번 총선에 
주진우 기자나 김어준 총수가 직접나가서 12석정도 더 건졌드라면 나꼼수 이리 욕먹을까요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더 다지고 더 완전하게 만드신뒤 입성시키려고 그런것은 아닐까요?



비온뒤에 땅이 더 반석이 된다고 합니다. 이나라 민주주의 위해서라도 ‘나꼼수’ 필요합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3558  

IP : 61.106.xxx.19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4.13 12:41 PM (61.106.xxx.198)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3558

  • 2. ㅍㅍ
    '12.4.13 12:44 PM (114.206.xxx.77)

    확실한 건 나꼼수가 수도권 20,30대에서는 영향력이 있다는게 확실한 것 같아요....

  • 3. ㅍㅍ
    '12.4.13 12:45 PM (114.206.xxx.77)

    그리고 인터넷 여론 주도층이 수도권 20,30대라는 것두요.

  • 4. 호박덩쿨
    '12.4.13 12:45 PM (61.106.xxx.198)

    20대 투표율만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전체로 보면 나꼼수땜에 패한거지

  • 5. ㅍㅍ
    '12.4.13 12:48 PM (114.206.xxx.77)

    기사는 나꼼수 씹는 내용이군요...ㅋㅋㅋㅋ 나꼼수 무시하지 마세요. 그래도 수도권에서 20대 투표율이 64%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보는데

  • 6.
    '12.4.13 12:50 PM (211.244.xxx.66)

    대권은 지방보다 서울과 수도권이 중요하죠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데...
    여당이 서울과 수도권을 내 줬으니....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도 불안할겁니다...
    전 대전 사는데 새누리당 나온데는 아무래도 노인층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나왔어요
    젊은층이 사는 지역에선 민주당이 되고요...

  • 7. 저들의 논리
    '12.4.13 12:51 PM (121.154.xxx.124)

    나꼼수가 역풍을 몰고 왔다는 것은 저들의 논리입니다~
    나꼼수를 들으며 1년간 행복하게 꿈을 꿨는데, 완전 산통이 깨져버렸다고
    나꼼수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다니...어불 성설...
    선거 패배의 원인은 경상도의 무지몽매한 쪽수들 때문입니다...

  • 8. 단팥빵
    '12.4.13 12:52 PM (60.241.xxx.150)

    100%동감!!!
    자꾸 야당패배 김용민막말때문이란 식으로 기사나오는데..
    140석 나꼼수덕!!입니다.
    수도권 20,30대 투표율...나꼼수가 혁혁한 공을 세웠음에 틀림없습니다.
    나꼼수 f4격하게 사랑함돠!! 계속 우리곁에 계셔주시길..ㅜㅜ

  • 9. ...
    '12.4.13 12:54 PM (118.176.xxx.58)

    나꼼수의 역할 인정!!!
    열혈 애청자 천만이 허수가 아니었습니다.

  • 10. 호박덩쿨
    '12.4.13 12:55 PM (61.106.xxx.198)

    아이구 이런 광적인 신도들봐라!
    나꼼수가 선거 망친거라니깐?

  • 11. wa
    '12.4.13 12:55 PM (111.65.xxx.145)

    저도 동감......

  • 12. 제발
    '12.4.13 12:58 PM (219.251.xxx.5)

    '빠'가 '까'를 생산한다는 말을 잊지 마세요...
    20대 투표율 높은 게 어찌 나꼼수때문만일까요...일부 영향은 줬겠지만..
    나꼼수 지지자분들....무조건 나꼼수 공이라고만 하지마세요..
    저도 나꼼수 좋아하지만 좀 지나칩니다...

  • 13. 나꼼수가
    '12.4.13 1:06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슴에 동의하고,
    동시에 나꼼수가 수도권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건 맞지요.
    하지만, 나꼼수는 나꼼수로서의 역할을 더 가열차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 선거가 나꼼수 땜에 패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전체 판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수도권에서는 + 요인, 그 외 강원도,충청도에서는 분명 - 요인이었을 것 같아요
    모두 + 요인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던 것이 안타깝구요

    전열을 가다듬어, 패인을 분석하고, 다음기회에는 좋은 + 효과를 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꼼수는 국회입성 보다는 나꼼수의 본래 역할을 더 가열차게 해 주었으면 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번에 굳이 국회입성을 하여야 하는 건지는 좀 ...

  • 14. 참..묘한게..
    '12.4.13 1:31 PM (124.50.xxx.136)

    같은 영역권이 있어도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더큰 도시는 야당,

    점도 변두리로 나가 단독주택에 농촌이 있는 지역은 여당..그렇더군요
    여촌야도..너무 뚜렷하네요. 경기권에서조차...

  • 15. ...
    '12.4.13 2:51 PM (119.64.xxx.92)

    서울 젊은이들만 꼼수 듣고 투표 참가했다니, 지방에 와이파이 설치해야겠네 그려.
    네가지들 보니까 "촌놈이라고 무시하지마~ 우리 동네도 다 와이파이 떠!" 하두만, 다 뻥이였나벼 ㅋ

  • 16. 수도권에서
    '12.4.13 4:02 PM (125.177.xxx.83)

    이만큼 야당이 선전한 건 나꼼수를 접한 층의 각성으로 힘이 모아진 거고,
    지방에서 전부 빨강표 나온 것은 민주당의 공천삽질 때문이죠.
    어케 한 국가의 모든 선거가 나꼼수 세 명 때문에 좌지우지될 수가 있나!!
    여러 요인들을 여러 각도에서 보면서 분석을 하든 생각을 해야지 무슨 일기쓰는 것도 아니고....

  • 17. ..
    '12.4.13 9:28 PM (114.202.xxx.20)

    완전 동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108 공릉 원룸주택 괜찮나요 1 바다짱 2012/05/14 1,562
111107 부산여행 숙소 도움좀주세요. 남포동근처 6 다급해졌네요.. 2012/05/14 3,145
111106 서울 맛있는 팥죽, 호박죽 , 쑥떡 파는 곳 알려주세요 ! 9 렌지 2012/05/14 4,872
111105 금융권에서 아파트를 경매에 넘기는 경우가 많다네요. 4 ... 2012/05/14 2,409
111104 양파에서 나온 싹, 먹어도 되나요? 2 .. 2012/05/14 2,780
111103 임요한씨랑 사귀시는분 완전예쁘네요 1 부럽 2012/05/14 1,844
111102 전세집 세면대,화장실 배수구 수리는 누가 하는건가요? 2 전세집 2012/05/14 7,015
111101 수원 토막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또다른 뼈조각이 나왔답니다. 8 수민맘1 2012/05/14 4,003
111100 마일리지 2 여행자 2012/05/14 949
111099 얼갈이 김치 담으려는데 풀 꼭 넣어야 하나요? 6 얼갈이 2012/05/14 1,962
111098 손자나 손녀가 태어나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안보실껀가요? 13 그럼... 2012/05/14 3,116
111097 두유가 호르몬계 조절하는 물질이 있어, 애 먹이지 말라고.맞는 .. 5 두유 2012/05/14 3,650
111096 김밥 많이 싸서 냉동실에 넣었다 달걀물 풀어 구워먹어도 될까요?.. 10 김밥 2012/05/14 7,921
111095 [속보] 통합진보당 중앙위, 비례대표 사퇴 결의안 통과 10 참맛 2012/05/14 2,213
111094 대출 내서 집 사야될까요? 2 고민중 2012/05/14 2,000
111093 시댁 조카가 취직했다고 선물을 보냈어요^^ 6 sss 2012/05/14 2,750
111092 (급) 곰취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5 ** 2012/05/14 1,896
111091 동대문 천가계 잘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6 패브릭 2012/05/14 1,667
111090 원추리 데쳐서 국끓이나요? 2 원츄 2012/05/14 1,080
111089 양재역 근처 할인 문구점 있을까요? 1 문구점 2012/05/14 3,594
111088 ‘전기료 올렸는데 더 밑져’ 한국전력의 이상한 통계 1 참맛 2012/05/14 1,128
111087 친구 한명도 없는 남편 정상인가요? 35 궁금이 2012/05/14 13,949
111086 여자아이들 지갑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aloka 2012/05/14 1,160
111085 지방민.. 애들 데리고 서울 가는데 호텔 추천해주세요 7 로즈부케 2012/05/14 1,544
111084 취업성공! 막상 들어와보니~ 16 kszzb 2012/05/14 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