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하기 어려워요.저런 분석.
오늘아침 경향신문에서 나왔는데.
대안이고 뭐고
대안 없으면 쓰레기 막장 현정부를 택하는건가요?
일단 심판 하자는건데요?
일을 할 수 있게 해줘야 심판하고 그다음 진행할거 아닌가요?
심판론 심판론 안먹히고 자꾸 듣다보니 지겨울수도 있는건 알겠어요.
하지만
이 쓰레기 정부는 정말 심판해줘야 해요.
저는 이해하기 어려워요.저런 분석.
오늘아침 경향신문에서 나왔는데.
대안이고 뭐고
대안 없으면 쓰레기 막장 현정부를 택하는건가요?
일단 심판 하자는건데요?
일을 할 수 있게 해줘야 심판하고 그다음 진행할거 아닌가요?
심판론 심판론 안먹히고 자꾸 듣다보니 지겨울수도 있는건 알겠어요.
하지만
이 쓰레기 정부는 정말 심판해줘야 해요.
감싸기 위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오직 한놈!
설레발인것 같기도...
언론장악, 좃선의 특기인 아젠다 설정에 끌려 다니는것, 무엇보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등 진보매체들의 아군사격이 강력한 리더쉽 부재의 야권과 결합하여 이길 수 있었던 선거를 끌려 다녔다고 봐요.
이번엔 저도 진보매체가 좀 밉습니다,
선거를 가까이서 보니
대안 없었던거 맞아요.....공약도 없고요.....전 공감하는데요
시장선거에서는 정권심판론고 함께 무상급식이란 이슈(대안)가 있었지요. 그 이슈덕에 주위에 투표해야 된다라는 설득적 명분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게 없다보니 주위에 투표하라고 해도 무관심 파들은 투표안하더라구요.
그게 가슴아픈 현실이더라구요.
작금의 현실은 무조건 1번 찍는 부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중도파들을 끌어들일 큰 이슈(대안)가 있어야
그나마 진보파가 희망이 생긴다는걸 너무나 절실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