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타고난 성격일까요
아님 살아온 환경 때문일까요?
어렸을 때부터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타고난 성격일까요
아님 살아온 환경 때문일까요?
들은 얘기 중에는 무남독녀를 키우시던 교수님이 아이 어릴때
잘못을 지적하면, 아이가 그랬대요. 동생이라도 있었더라면 동생 핑계라도 댈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이에요.
핑계를 대서 자기를 보호하려는 심리는 본능이 아닐까 싶어요. 그 크기의 차이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주변 여건이 그에 상응하면 고질화 되는 거죠 ,,
그러니까 맑고 밝고 긍정적인 물에서 사람은 놀아야 하는 거에요
부모 닮은거라고 생각해요. 억지 쓰는 부모 둔 사람들.
가장 크겠죠
물론 윗님얘기처럼 본능도 있겠지만
보고 배운거대로 실천하고 살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7916 | “박정희는 되는데 전두환은 왜 안 되나?” 2 | 세우실 | 2012/07/10 | 1,172 |
127915 | 남편감으로 누가 괜찮을까요 17 | 락락 | 2012/07/10 | 4,309 |
127914 | MSG(인공화학조미료) 알러지라는게 있는건가요? 7 | .... | 2012/07/10 | 4,212 |
127913 | 오늘 점심 식당에서 본 남녀풍경 31 | 검은나비 | 2012/07/10 | 18,037 |
127912 | 시골풍경 여름날의 추억이 생각나서 글써요 3 | 그리움 | 2012/07/10 | 1,321 |
127911 | 절약의 비법은 13 | 절약 | 2012/07/10 | 7,635 |
127910 |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 질문하였더니.. 1 | 학부모 | 2012/07/10 | 1,694 |
127909 | 자원봉사 하시는분 3 | 봉사 | 2012/07/10 | 1,394 |
127908 | 수신이 완료되지 않은 mms를 수신하려고 하니 5 | mms문자 | 2012/07/10 | 3,514 |
127907 | 예비초등아이 전통문화 대장간 책 도착했네요 1 | 개미따라 | 2012/07/10 | 1,111 |
127906 | cj 통신사? | 스마트폰 | 2012/07/10 | 1,379 |
127905 | 이미숙 몸매가 우와~~ 30 | 음 | 2012/07/10 | 19,200 |
127904 | 이불솜.. 베개솜.... 어떻게 버리죠? 4 | 쓰레기? | 2012/07/10 | 3,255 |
127903 | 어머니가 여행가서 사기당한거 같아요 9 | 배나온기마민.. | 2012/07/10 | 5,084 |
127902 | 머리빗의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뭐가 있나요? 13 | 탈모방지 | 2012/07/10 | 6,952 |
127901 | 라면. 이거 뭡니까?? 6 | ?? | 2012/07/10 | 2,944 |
127900 |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2 | 햇볕쬐자. | 2012/07/10 | 982 |
127899 | 나이들면 티나는곳 21 | 나이듦 | 2012/07/10 | 5,713 |
127898 | 크록스 사이즈요~~~ 4 | 편한게짱 | 2012/07/10 | 2,885 |
127897 | 초등교과서어디서사나요? 1 | 날개 | 2012/07/10 | 1,161 |
127896 | 간만에 유머하나 갑니다~ ㅎㅎㅎ | 수민맘1 | 2012/07/10 | 1,738 |
127895 | 선배님들! 출산전에 꼭 사야할게 있을까요? 10 | 예비엄마 | 2012/07/10 | 1,525 |
127894 | 어학원에서 이런 경우 컴플레인이 가능할까요? 1 | 어떡할까요 | 2012/07/10 | 1,022 |
127893 | 집에서 밥해먹는게 귀찮긴한데 좋으네요 4 | ... | 2012/07/10 | 2,475 |
127892 | KBS파업 끝내고 복귀 후 뭐 좀 달라진 것 같은가요? 3 | KBS? | 2012/07/10 | 1,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