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남자얼굴 생명은 '코'네요..

미주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2-04-13 11:40:19

남자얼굴은 확실히 코가 잘생겨야 하는거 같네요..

 

코가 이쁘고,높게 잘 빠졌으면 옆에서 보면..좀 섹시하더라구요..

 

암튼,남자얼굴 관상에서 코가 중요한거 같네요..

 

재물운 같은것도 그렇고..

IP : 117.11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3 11:41 AM (58.126.xxx.184)

    그래서 성형외과 가면 남자는 코 수술만 해도 확 달라진다는 반면 여자는 눈과 윤곽도 중요해요..너무 코가 높으면 드세보인다는..

  • 2. 조영남
    '12.4.13 11:41 AM (211.207.xxx.145)

    처럼 너무 퍼진 코만 아니면 그냥 봐 줄만 한데.

  • 3. 이겨울
    '12.4.13 11:42 AM (115.94.xxx.35)

    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눈이 재수없는 애들이 요즘 많이 보여요.

    난 사람 너무 싫어하나봐 ㅠㅠㅠ

    눈 못생겨서 야비하게 생긴 못난이들

  • 4. ,,,
    '12.4.13 11:43 AM (119.192.xxx.98)

    남자고 여자고 코만 이쁘면 다른곳 좀 못생겨도 이뻐보여요.
    남자에게 코는 성기쪽과 연관이 되어서 그런지 코가 오똑하고 잘생긴 사람들은
    뭔가 자신감도 넘치더군요.

  • 5. 흐흐
    '12.4.13 12:05 PM (59.7.xxx.143)

    제가 그래서 남자 딴 건 안보고 코만 봤답니다.ㅋ
    제 코가 낮아서 더더욱이요..
    코 우뚝 솟은 남자 잘 찾아서 결혼하긴 했는데
    울 아이들 코는 아직 평평하네요..ㅠ.ㅠ
    그래도 전 남편 코만 보면 왜이리 흐믓하고 뿌듯한지 몰라욥^^;
    근데, 코도 콘데요, 눈썹도 참 중요한 듯 해요. 눈썹 흐리면 전체적으로 흐릿해보여요...

  • 6. ..
    '12.4.13 12:43 PM (211.224.xxx.193)

    차인표처럼 코가 미간부터 우뚝하고 뼈대가 발달한 코인 사람보면 생활력도 강할것 같고 의지도 강할것 같아요. 사회성도 있고. 실제로도 그런가요?

  • 7. 우리남편
    '12.4.13 1:01 PM (203.234.xxx.222)

    키는 작은데 코가 예술이고 눈썹이 숯덩이입니다. 입술은 두툼하고 라인이 뚜렷하고
    그래서 그런지 인상이 카리스마 있어 보여요. 실제로도 그렇구요. 성격도 강하고 부지런하고 노력형이고
    무엇보다 윗분 말씀대로 의지가 굉장히 강하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인물 좋다고는 하는데 키가 지못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15 작년에 산 옷 반품 가능할까요?(제품불량) 7 온앤온 2012/04/13 1,819
95614 92년 대선때는 어땠나요? 12 ,,,, 2012/04/13 925
95613 은하의 천사님? 은하는 누구인가요? - 최근에 돌아온거라 저 잘.. 4 이겨울 2012/04/13 694
95612 아기띠메고 혼자 결혼식가면 많이 힘들까요? 13 7개월 2012/04/13 2,461
95611 방금 뽐뿌에서 핸드폰 주문했는데 잘한건지.....ㅡ.ㅡ 8 에쓰이 2012/04/13 1,380
95610 김부겸 의원-이번에 낙선된, 정말 안타까운 분 중 한분이시죠. 10 아까비 2012/04/13 1,160
95609 저는 20대 입니다. 2 웃어요 2012/04/13 732
95608 요 밑에 알바임(이번에 송파을 천정배 송파병*******) 피해가세요... 2012/04/13 575
95607 돈없어 이사다니는 죄ㅠㅠ 6 힘들어요. 2012/04/13 2,480
95606 이번에 송파을 천정배 송파병 정균환 낙선의 일등공신은 3 ... 2012/04/13 1,284
95605 우리가 나꼼수를 이야기하고있을 때 광팔아 2012/04/13 867
95604 최악의 향수 쁘띠마망 7 플라잉페이퍼.. 2012/04/13 2,891
95603 여성단체 협의회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ㅜ.ㅜ 27 오솔길01 2012/04/13 2,582
95602 김을동 할머니는 진짜 이해안가네요..박정희가 아빠 죽인건데.. 21 zz 2012/04/13 11,188
95601 나꼼수를 욕하는 글이 많을수록 전 외려 반대의 생각이 드네요.... 18 음... 2012/04/13 1,365
95600 안희정 도지사도 듣고 울었다는 경상도여인의 통곡영상좀 보세요 6 2012/04/13 1,906
95599 이번 득표율로 대선 엑셀로 돌려보면 결과가 나쁘진 않아요. 3 0 2012/04/13 800
95598 정치 얘기 그만하자는 글 진짜 이해하기 어려워요. 22 정말이해불가.. 2012/04/13 1,010
95597 선거운동 하고 왔더니 다른 세상을 다녀온듯..질문 있어요 13일동안 2012/04/13 628
95596 밑에 60세분이 댓글단거보니 웃기네요ㅎㅎ 6 은하의천사3.. 2012/04/13 1,322
95595 정치가 생활이라는 걸 언제 실감하세요 ? 17 ....... 2012/04/13 1,015
95594 요즘에도중학생 자습서 헌 책방에서 파나요? 2 헌책 2012/04/13 804
95593 마포나 홍대쪽에 1박 할만한 곳 있나요? 1 지방 2012/04/13 697
95592 ㅎㅎㅎ 나꼼수빠들 "쫄지마 야권 140석 나꼼수 덕이야.. 16 호박덩쿨 2012/04/13 1,784
95591 찍은 것들의 등록금은 1억씩 받고, 대학에서 진보당은 1백만원만.. 2 조두당 2012/04/13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