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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국(찌개)이 맛있나요?

3식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2-04-13 11:33:08

냉이 된장국, 된장찌개, 김치찌개, 꽃게찌개... 며칠 해먹고 이젠 해먹을 국이 없네요..

주말엔 남편이 집에서 삼시세끼를 먹기 때문에 반찬, 국 걱정이 금요일 오전부터 시작이에요.

무슨 국을 끓일까.. 무슨 찌개를 끓여서 남편한테 사랑 받을까...-_-;

밥상 잘 차려줘야 남편이 이뻐해줘요..ㅠㅠ

국, 찌개... 요즘 뭐해 드세요? 뭐가 맛있을까요???

IP : 218.52.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들~
    '12.4.13 11:38 AM (180.71.xxx.166)

    부들부들 미역국은 어떠세요?
    평소에 끓이시던대로 끓이시는데 거기다가 된장을 1찻술 넣어보세요
    (된장을 넣긴넣은거야? 할 정도로 작은양이지요)
    맛이 개운하고 좋습니다.

    맑은무국이나 콩나물국에도 이렇게 된장을
    아주 쪼큼~ 조금만 넣어 끓이면 진짜 맛있어요

  • 2. ..
    '12.4.13 11:39 AM (14.47.xxx.160)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냉이된장찌개.버섯찌개. 미역국.근대국.
    순두부찌깨.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돌려가며 해 먹습니다.. 머리 아퍼요^^

  • 3. 해리
    '12.4.13 11:40 AM (221.155.xxx.88)

    육개장 - 복잡하면 소고기, 무, 콩나물, 대파 듬뿍 넣고 약식으로 끓여도 맛있고요.
    예전에 사다 두었던 맛있는 어묵에 무 삐져넣고 두부도 썰어넣은 내맘대로 국 끓였고
    된장풀고 봄동 찢어 넣은 국도 끓였고
    MT 찌개도 오랜만에 끓였어요.

    또 또 뭐가 있나...
    김치 콩나물국,
    얼큰 순두부 찌개
    멸치육수에 파, 마늘, 새우젓 간 한 다음 순두부 넣고 끓인 맑은 순두부국
    리틀 스타님 버섯 들깨탕
    오징어 고추장 찌개
    등등등....

  • 4. ㅇㅇ
    '12.4.13 11:41 AM (211.237.xxx.51)

    쑥 된장국, 냉이넣은 꽃게찌게

  • 5. 어린열무를
    '12.4.13 11:45 AM (110.8.xxx.195)

    시장노점에서 할아버지가 열무를 팔고계시길래.. 우발적으로? 사다가
    속것은 물김치를 담고..
    겉잎을 데쳐서 국을 끓였거든요.. 된장풀고..마지막에 들깨가루 넉넉히 뿌려서..
    어머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모를 맛있는맛이에요. ㅎㅎ

  • 6. 저는
    '12.4.13 12:16 PM (108.41.xxx.224)

    순두부를 좋아해서 버섯이랑 호박 넣고 맹물에 간 살짝 해서 끓인 다음에 양념간장 넣고 먹어요. ^^

  • 7. 제철음식
    '12.4.13 12:24 PM (112.152.xxx.53)

    쑥국, 된장에 호박잎넣고 들깨넣은 호박잎국, 된장이 질려갈때쯤 감자랑 버섯넣고 마지막에 계란풀어넣은
    맑은 감자국.. 다른 국들은 위에 여러분들이 열거하셔서 이정도만..
    찌개는 감자,호박,돼지고기 넣고 고추장 넣은 고추장찌개, 두부조림에서 국물을 더 넣고 끊인 두부찌개 정도요.

  • 8. 우리아가~
    '12.4.14 4:33 AM (175.252.xxx.99)

    배춧국 너무 맛있었어요.근데 배추가격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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