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이 개념청년??? .........ㅋㅋㅋ

별달별 조회수 : 6,445
작성일 : 2012-04-13 11:05:49

배신의 아이콘을 보고 개념청년이라니..ㅋㅋ

그 인간 그래 글빨은 있더구만,,

그 글빨을 자기를 철저히 변호하고 주변사람들 뒷통수 치는데 아주 잘 써먹어 문제지.

예전에 최강칠우란  드라마,,..에릭 (문정혁)도 나오고 한 드라마인데..

그 드라마가 망하니간 자기 책임은 없다고 바로 동료배우들 pd를 뒷통수 까며 망할줄 알앗다고

같이 고생한 스텝들 욕하며 빠져나갓지,.

아..장나라도 그넘 때문에 눈물 펑펑 쏟았지,.

무슨 영화??  아 이영화 제대로 망해 제목도 기억안남,

장나라의 아버지가 직접 제작자로 참여해 전 재산 투자하다시피

만든 영화인데,,

개봉할때 장나라 혼자 홍보한다고,,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 다녀는데

같은 공동 주연한 이 인간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앗지..

그리고 영화가 망해 조기 간판 내리니간 자기 홈피에 자기랑 상의 한마디 없이 간판내려다고

장나라와 장나라 아버지까지 도매금으로 엮어 비난하고,,

욕하더군,,

얼마나 장나라가  억울하고 분햇으면 눈물을 펑펑 쏟으며

연락을 할려고 해도 연락도 안받는데 어떻게 하냐고

혼자 영화 살려보겟다고 여기저기 미친년처럼 뛰어 다닐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장나라 아버지가

영화 제작에 온갖 간섭 다햇다고 뒷다마 까는 소리나하고,,

그런 인간이 유아인입니다,

절대 상종해서는 안될 인간유형인데...여기서는 진보당 쪽이라고 개념청년으로 칭찬받는거보고 어이가 없네요,

IP : 220.122.xxx.1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3 11:07 AM (121.134.xxx.79)

    저도 반올림 때 좋아했다가 장나라 영화 건 이후로는 별로네요.

  • 2. 그건
    '12.4.13 11:09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그때 상황이 어렴풋이 기억 나는데,
    장나라 아버지가 엄청 욕 먹었던 걸로 생각되는데..

  • 3. 그러게...
    '12.4.13 11:13 AM (203.226.xxx.122)

    왜 개념청년인지...
    무구한 변명같은 말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자기도 못알아먹게 쓰더구만....
    전 이런부류 싫네요

  • 4. 그땐
    '12.4.13 11:18 AM (121.147.xxx.151)

    장나라 아버지가 상당히 잘못했었기때문에
    유아인이 그런거 아닙니까?
    그 당시 기사 퍼 오시면 알텐데요.
    제가 알기론 장나라 아버지 그 일로 무지 욕먹었어요.

  • 5. 그래도
    '12.4.13 11:22 AM (122.40.xxx.41)

    인기있는 애가 투표독려하고 해서
    좋게 봐주려하는데
    글을보면 허세만 잔뜩 들어간게 절로 느껴져서리..

  • 6. 700
    '12.4.13 11:24 AM (106.103.xxx.63)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나이관계없이 반말하고 예의없는 사람같아서 별로.

  • 7. 지난
    '12.4.13 11:24 AM (1.217.xxx.250)

    서울시장선거였나... 그때 트윗보고 진짜 깬다고 느껴서
    그 이후론 별로

  • 8. 저도 싫더구만
    '12.4.13 11:24 AM (1.246.xxx.160)

    "말을 할려면 알아듣게 해야지" 하던 ''성스의 '김윤식'이 생각나더군요.
    딱 대구애구만 하는 생각이 나는데 사실 이것도 모자란 생각이지요.

  • 9. 저도
    '12.4.13 11:29 AM (39.119.xxx.56)

    전에 트윗보고 정말 확 깨서...

  • 10. 별달별
    '12.4.13 11:29 AM (220.122.xxx.173)

    장나라 아버지가 전 재산투자하다시피 해서 만든 영화이고 제작자로 참여햇습니다..님들 입장 같으면 감독이 영화를 어떻게 만들던 제작비를 어떻게 사용하던 뒷짐지고 보고만 있겠습니까..?? 제작자로서 간섭하는게 당연하지요,

  • 11. 별달별
    '12.4.13 11:37 AM (220.122.xxx.173)

    월권은 무슨넘의 월권...?? 제작자가 영화제작에 참여하는건 당연한건데,,무슨 월권??

  • 12. 나우루
    '12.4.13 11:38 AM (121.153.xxx.252)

    케이블에 유아인하고 뭐 해지스브랜드랑 같이 콜라보해서 영국가서 뭐 패션피플 만나고.
    놀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진짜 최악이더군요. ... 피디나 스타일리스트 한테 반말하고. 해지스측에 너무 무례하게해서. 해지스 스타일리스트 울게 만들고.

    사람들 다 쩔쩔 매게 만들고...

    아무리 자유영혼이라지만 반말 찍찍하고.......... 진짜 와... 미쳤다 싶었어요.

  • 13. 나우루
    '12.4.13 11:39 AM (121.153.xxx.252)

    말투도.. 진짜. 정이 뚝 떨어지드라구요.

    한번 찾아서 보세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거 오버 아닌걸 아시게될거에요

  • 14.
    '12.4.13 11:43 AM (106.103.xxx.63)

    저도 그 프로보고 확 깼어요 말투나 자세...
    ..

  • 15.
    '12.4.13 11:44 AM (121.134.xxx.239)

    그냥 개념 청년이라 하지말고 진보 청년이라 하면 될 일..

  • 16. 저도요
    '12.4.13 11:45 AM (203.142.xxx.231)

    장나라 나왔던 영화... 그때 보고 유아인을 첨 알았는데.
    성격파탄자에 독불장군같던데..
    아무리 영화촬영중에 불만이 있어도, 자기가 나온 영화를 그렇게 펌하시키고 싶을까 했어요. 자기 작품은 자기 자식이나 다름없는데.

    하여간 이후로 티비좀 나온다고 역할때문에 팬들도 많아지고 그런것 같은데.
    저는 싫네요. 왠지 말그대로 싸*지가 없는애같음

  • 17. 저도
    '12.4.13 11:53 AM (115.136.xxx.38)

    그 케이블 재방 요즘도 가끔 해주는데,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청년인듯... 글쓰는걸 원래 좋아했다고는 하는데, 뭔가 담백하지가 않고 허세만 가득~~

  • 18. ㅇㅇ
    '12.4.13 12:11 PM (211.234.xxx.60)

    유아인은 이삼십대여초사이트에서도 평이안좋고
    많이까여요
    허세가심한게 장근석이랑 비슷해보여도 장근석은 귀엽게생각해도 유아인은 뭔가 거부감같은걸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언행이나 행동도 나쁜평이대부분이에요

  • 19. 121.142.
    '12.4.13 12:32 PM (112.161.xxx.48)

    아이고..삭제합니다 그려..

  • 20. 121.142.
    '12.4.13 12:33 PM (112.161.xxx.48)

    그걸 편견과 아집이라 치부하는 당신도 반성하길..그래 그래, 성숙한 어른이 되시오..

  • 21. 121.142
    '12.4.13 12:36 PM (112.161.xxx.48)

    낫네요 좀..됐습니까?

  • 22. 121.142
    '12.4.13 12:37 PM (112.161.xxx.48)

    그리고 안그래도 삭제하려 했소..나의 댓글은 늘 원글님께 하려는 말이라, 원글님이 읽었을거라 생각되면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오..부끄러워 삭제한게 아니니 착각말길..이 댓글은 당신한테 남기는 것들이니 그대로 두겠소..

  • 23. dma
    '12.4.13 12:37 PM (121.139.xxx.140)

    글올린거 보니 허세끼가 많던데
    윗분 누구처럼' 말을 알아듣게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다고 귀엽게 봐주기엔 그런 허세가 좀 오글거리긴 했네요
    중2병인가 뭐 그런 용어 있던데...

  • 24. 췟~
    '12.4.13 12:39 PM (39.119.xxx.100)

    그래도 난 유아인 좋더만....

  • 25. 유아인은 그래도
    '12.4.13 1:01 PM (119.18.xxx.141)

    기류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자 같지는 않더만 ,,,,,,,,,,,,,
    진정성은 너무 과찬같고
    그냥 자아가 유달리 강한 애죠
    근데 건실해 보이지는 않음 ㅋ

  • 26. 지난번 82에서본
    '12.4.13 2:01 PM (180.226.xxx.251)

    여성 싸이트 유형중...홍대녀 유형..
    난 그냥그런 연예인이 아니야병...

  • 27. 정치적 성향
    '12.4.13 2:31 PM (124.49.xxx.117)

    진보적 정치 성향을 가졌다고 그 사람의 나머지 됨됨이가 다 훌륭하거나 그 반대인건 아니죠. 그냥 정치 얘기할 때 뜻이 통하면 그걸로 그만인거죠. 보수적 성향 가졌다고 인간성까지 다 나쁜 건 아니듯이요.

  • 28. 그런저런 사연알고
    '12.4.13 6:46 PM (14.52.xxx.59)

    케이블 프로도 지나가다 한 십여분 봤는데 딱,,,연병이더군요 ㅠ
    저 어린나이에 자기가 뭐 대단한 인물인양,우주만물 이치를 다 알아버린양 허세에,똥품에 ㅠ
    저러다 한방에 훅 간 사람들 많고도 많다,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때 장나라 영화는 진짜 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40 박근혜 4.19 ‘싸구려 화환’ 논란…인터넷 시끌 18 참맛 2012/04/20 2,946
98239 제주도에 아이들과 다니기 좋은곳 추천좀 .... 9 부탁해요. 2012/04/20 1,817
98238 10년 전에 사라졌다 돌아온 가족 글 썼던 원글이입니다. 138 무명씨 2012/04/20 15,790
98237 가끔 아이용품 보내고 싶다는 분들 나눠쓰기 2012/04/20 523
98236 하필 5월 결혼식이. 2 짜증 2012/04/20 1,146
98235 소소한 부탁 좀 드릴 수 있을까요~ 10 잎님 2012/04/20 816
98234 초등영어공부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2 영어공부 2012/04/20 2,760
98233 .. 21 .. 2012/04/20 3,480
98232 신혼여행 갔다가 오면서 친척들 선물 사오는거 맞죠? 10 아닌가요? 2012/04/20 5,504
98231 맞춤법 18 주제 넘나요.. 2012/04/20 1,186
98230 중후기 임산부 수영장 가는 거 괜찮겠죠? 13 임산부 2012/04/20 10,438
98229 백팩을 사야 하는데 어느 브랜드..살까요? 4 30대후반미.. 2012/04/20 1,341
98228 GNB 학원 어떤지요... 2 깐밤 2012/04/20 1,124
98227 고민 있으신 젊은분 건투를 빈다 읽어 보세요 5 2012여름.. 2012/04/20 965
98226 pt받고 5키로 뺐다가 다시 5키로 찐 이야기 2 입이 웬수 2012/04/20 3,053
98225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6 아이 2012/04/20 1,062
98224 날씨가 참 못됐네요... 11 .... 2012/04/20 2,557
98223 꿈해몽 부탁드려요 1 꿈해몽 2012/04/20 743
98222 속옷을 따로 빠는 이유가 속옷이 분비물로 더러워서 인가요? 깨끗.. 36 속옷 세탁 2012/04/20 23,688
98221 기사/집에 발목잡힌 노후 1 조선비즈 2012/04/20 1,374
98220 얼굴과 목이 색깔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 않나요? 2 얼굴색 2012/04/20 1,147
98219 재취업시 영어 자격증 점수 1 봄봄 2012/04/20 640
98218 인터넷 선글라스 개런티 카드 좀 봐주세여~ ** 2012/04/20 723
98217 일본해석..도움요청 3 녹색 2012/04/20 553
98216 내일만 같아라,, 주인공들이 착하긴 한 것 같은데 싫으네요 5 드라마 주인.. 2012/04/2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