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으로된 트렌치코트를 드라이크리닝 맡겼더니 물빨래를 했을까요?
드라이크리닝한 냄새가 안나고 물세탁하고 난 냄새가 나요.. 섬유유연제 냄새도 나고...
옷을 맡긴지 2틀만에 갖다준거라 드라이크리닝 특유의 화학적인 냄새가 다 빠질리 없을텐데...
요상하네요~ 때도 안빠지고 다림질 상태도 엉망이고.....
이런 경우도 있나요???
면으로된 트렌치코트를 드라이크리닝 맡겼더니 물빨래를 했을까요?
드라이크리닝한 냄새가 안나고 물세탁하고 난 냄새가 나요.. 섬유유연제 냄새도 나고...
옷을 맡긴지 2틀만에 갖다준거라 드라이크리닝 특유의 화학적인 냄새가 다 빠질리 없을텐데...
요상하네요~ 때도 안빠지고 다림질 상태도 엉망이고.....
이런 경우도 있나요???
요즘 세탁소는 드라이 한 냄새 잘안나요 나라에서 냄새 회수하는기계 달아야 허가내주기 때문에 옛날에 허가받은 세탁소는 이런 규정없지만 최근 몇년 사이 허가낸 세탁소는 꼭 달아야 하기 때문에 냄새로 물빨래와 드라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요 뭐 작정하고 속일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옷찾아오면 습관적으로 냄새맡아요 코 바싹대고 석유냄새 약간이라도 나야 안심,
요즘 항균처리를 하는곳은 드라이라도 유연제 향이 아주 조금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