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도권 이십대 투표율이 69%랍니다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2-04-13 09:24:08

엄한  욕먹고... 많이  억울했겠어요. ㅎ

 

sns의  위력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미래...10년  20년 후는 분명  더  나은  세상일거라  믿어요.

이용당하는  어르신들 수도  줄어들거고,....라고하면  나쁜 사람인데...사실이  그런걸요.

IP : 116.127.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2.4.13 9:28 AM (220.65.xxx.223)

    짝짝짝~~~~~~~~~~~~~그럼그렇치~~~~~~~^^

  • 2. 스윗오렌지님..
    '12.4.13 9:32 AM (1.245.xxx.111)

    어르신들 다 가시는것도 중요하지만..손수조나 그 남자애(이름 까먹음) 보니..그런 어르신들한테 배운 애들도 주의 해야겠더라고요..뇌가출한 상태에서 난 한날당이 좋아..그런 젊은애들도 꽤 있답니다..

  • 3. 정말
    '12.4.13 9:32 AM (112.151.xxx.112)

    진짜 마구마구 합니다
    20대 나이스!

  • 4. 64.1%
    '12.4.13 9:42 AM (211.246.xxx.126) - 삭제된댓글

    육십사퍼센트래요 서울이요

  • 5. 광팔아
    '12.4.13 9:48 AM (123.99.xxx.190)

    안심하지마세요.
    대선을 위한 저넘들의 언론 플레이 같습니다.
    작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6. 미안
    '12.4.13 9:48 AM (59.14.xxx.152)

    어제 20대를 마구 원망했었는데 미안합니다. 역시 젊은이들이 움직이니 그나마 수도권이 빨간물결이 아니었네요.

  • 7. 그럼그렇지
    '12.4.13 10:02 AM (116.32.xxx.6)

    투표소에서도 그렇고, 지역 카페에서도 그렇고 이전과 분위기가 많이 다름을 느꼈는데, 이십대 투표율 낮다고 할때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 8. 그럼그렇지
    '12.4.13 10:04 AM (116.32.xxx.6)

    이십대 투표율 낮단 얘기듣고 어제 아이 차량 하원 하는데 선생님한테 투표 하셨냐고 여쭤 봤어요.
    혹시 안 하셨음 아이 앞에서 민망함 느끼시고 대통령 선거때라도 꼭 투표하시길 바래서요.
    근데, 선생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투표 하셨다고 해서 기분 좋았었답니다.

  • 9. 20대에 비해
    '12.4.13 10:30 AM (125.177.xxx.83)

    오히려 서울 수도권 30대가 더 낮은 이유는 뭘까요?
    지들이 더 발등에 불떨어진 세대인데
    결혼해야지 집장만해야지....이대로가 좋은가 봄

  • 10. ㅠㅠ
    '12.4.13 10:35 AM (58.239.xxx.48)

    20대의 표는 무조건 야당표 아닙니다.

    저희아이 수도권에서 대학다니는 학생입니다.

    아이 주변의 친구들 보면 지지하는 정당이 거의 부모의 와 일치한다고 놀랐다고 합니다. 신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보수라서 토론자체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여기 문성근씨 출마지역에도 선거관리인으로 참관 했던 지인의 말로도 거의 7대3으로 젋은이들이 많이 와

    서 기대했는데 모두 1번을 찍더랍니다. 특히 부모와 같이온 20대는 모두 1번

    완전히 실망되었고 정말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 11. 서울인데
    '12.4.13 10:49 AM (1.246.xxx.160)

    개쌍도에서 유학온애들 다 새누리라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358 중학교 배정을 받기 위해 주소 이전을 한다면요.. 2 거두 절미하.. 2012/07/09 6,673
127357 영화 그을린 사랑... 질문 드려요(스포일러 있어요) 2 스포있음 2012/07/09 2,391
127356 목돈 은행에 적금 넣으려 하는데.. 2 더우리 2012/07/09 1,879
127355 운동할 때 무릎아프면 어떻게 해요? 5 마음 2012/07/09 2,326
127354 합기도..같은곳 사범으로 대학생알바 쓰나요? 3 신경쓰여 2012/07/09 955
127353 이혼전문변호사 소개 & 제가 지금 어떻게해야할까요?조언좀.. 12 흠.. 2012/07/09 3,457
127352 요새도 외고가 많이 인기있나요? 6 .... 2012/07/09 2,851
127351 성욕, 식욕이 남들보다 적은거 같아요. 1 ㅊㅊ 2012/07/09 1,889
127350 7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7/09 909
127349 시누가 저몰래 제주민번호 쓰고 저를 개인사업자로 등록했는데.. 21 .... 2012/07/09 6,721
127348 5살 남아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어린이집 2012/07/09 1,519
127347 택배올때 문 두드리는거요. 6 택배 올때 2012/07/09 2,407
127346 남편과 여직원............ 7 후... 2012/07/09 4,151
127345 극장에 애들 데리고 오는거.문제 많아요 7 스파이더맨 2012/07/09 2,080
127344 고1 영어과외 방향및 선생님구하기 2 도와주세요 2012/07/09 2,159
127343 진짜 임신중 바람 많이 폈나봐요 10 바람 2012/07/09 10,394
127342 연가시 몰입감 있고 재미있네요 (스포무) 연가시 2012/07/09 1,386
127341 감자 옹심이 hs222 2012/07/09 985
127340 나도 모르는 개인사업자 등록 어떻게 처리해야될까요? 1 ... 2012/07/09 1,944
127339 약올리는 듯한 광고...누가 만들었는지 23 내맘을알아?.. 2012/07/09 5,049
127338 무릅관절이 안좋으신데 마사이 워킹화 어떠냐요? 3 관절 2012/07/09 1,989
127337 급성 백혈병의 원인은 뭘까요? 2 원인 2012/07/09 20,070
127336 베이킹소다로 가스렌지 청소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4 ^^ 2012/07/09 4,157
127335 글 좀 찾아 주세요. 남편과의 사이 테스트 하는 글 2 ㅇㅇ 2012/07/09 1,389
127334 저같은 분 혹시 계신가요? 27 분명 강박증.. 2012/07/09 6,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