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욕먹고... 많이 억울했겠어요. ㅎ
sns의 위력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미래...10년 20년 후는 분명 더 나은 세상일거라 믿어요.
이용당하는 어르신들 수도 줄어들거고,....라고하면 나쁜 사람인데...사실이 그런걸요.
엄한 욕먹고... 많이 억울했겠어요. ㅎ
sns의 위력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미래...10년 20년 후는 분명 더 나은 세상일거라 믿어요.
이용당하는 어르신들 수도 줄어들거고,....라고하면 나쁜 사람인데...사실이 그런걸요.
짝짝짝~~~~~~~~~~~~~그럼그렇치~~~~~~~^^
어르신들 다 가시는것도 중요하지만..손수조나 그 남자애(이름 까먹음) 보니..그런 어르신들한테 배운 애들도 주의 해야겠더라고요..뇌가출한 상태에서 난 한날당이 좋아..그런 젊은애들도 꽤 있답니다..
진짜 마구마구 합니다
20대 나이스!
육십사퍼센트래요 서울이요
안심하지마세요.
대선을 위한 저넘들의 언론 플레이 같습니다.
작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20대를 마구 원망했었는데 미안합니다. 역시 젊은이들이 움직이니 그나마 수도권이 빨간물결이 아니었네요.
투표소에서도 그렇고, 지역 카페에서도 그렇고 이전과 분위기가 많이 다름을 느꼈는데, 이십대 투표율 낮다고 할때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이십대 투표율 낮단 얘기듣고 어제 아이 차량 하원 하는데 선생님한테 투표 하셨냐고 여쭤 봤어요.
혹시 안 하셨음 아이 앞에서 민망함 느끼시고 대통령 선거때라도 꼭 투표하시길 바래서요.
근데, 선생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투표 하셨다고 해서 기분 좋았었답니다.
오히려 서울 수도권 30대가 더 낮은 이유는 뭘까요?
지들이 더 발등에 불떨어진 세대인데
결혼해야지 집장만해야지....이대로가 좋은가 봄
20대의 표는 무조건 야당표 아닙니다.
저희아이 수도권에서 대학다니는 학생입니다.
아이 주변의 친구들 보면 지지하는 정당이 거의 부모의 와 일치한다고 놀랐다고 합니다. 신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보수라서 토론자체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여기 문성근씨 출마지역에도 선거관리인으로 참관 했던 지인의 말로도 거의 7대3으로 젋은이들이 많이 와
서 기대했는데 모두 1번을 찍더랍니다. 특히 부모와 같이온 20대는 모두 1번
완전히 실망되었고 정말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개쌍도에서 유학온애들 다 새누리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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