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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안한 남편

선거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2-04-12 23:40:06
선거날 남편이 투표를 안하니 계속 싸웠어요
차라리 새나라당을 뽑아도 되니 선거하라고요.

신랑이 정치쪽 관련된 일도하고 박사도 따고 그랬어요
단 민통당도 아니고 새나라당도 아니고 어느편이 되어도 관심 없죠.. .

내가 박근혜가 나올꺼라고 했더니
이명박이 못나오게 경선에서 어떻게 하든 떨어뜨린다고... 박근혜가 당선이 되면 전국 국민의 힘?을 하나로 뭉치기 위해 반대편 찍은 국민을 뭉치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명박을 심판 할 수밖에 없다. 감옥보내려한다

전두환 사면 시키고 했던게 그쪽지역을 끌어오기위해서 였던것 부터 예를 들면서요

지금 기울고 있는 배에서 탈출하려고 이명박라인은 난리도 아니다...그러네요

박근혜 대세론이 강해 질수록 이명박과의 정치적 싸움이 시작되겠죠
그리고 신랑은 박근혜가 결국 경선에서 떨어지겠지만...이명박 선거때부터 박근혜 경선 떨어질꺼라고 선거용이라고 했거든요.
혹시라도 대선에 나오면 박근혜의 정치적 생명이 단축되는거다. 어차피 대통령까지는 못되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선거용인데 대선에서 떨어지면 정치적 기반만 약해진다

말이 길어졌는데...총선 가까워 질수록 박근혜와 우리는 둘다 공동의 적을 갖고 있는거 아닐까요?
둘이서 피터지게 싸워주면 더 좋고요
아예 대선에 박근혜가 나와준다면 고마운거고요
신랑은 이번에도 경선에서 떨어질꺼라고 생각한데요
말이 길어졌지만 이번선거로 우리한테 유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것 같아요. 너무 순진한 생각일까요?
IP : 211.60.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11:59 PM (115.136.xxx.195)

    이명박과 박근혜는 아주 원수지간이죠. 지난 대선경성과정에서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박근혜가 되느니 야당이되는게 낫다가 그쪽분위기였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 원수가 이번에 손을 꼭 잡은것이지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 약점잡고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는데요.
    어차피 여당은 박근혜말고는 대안이 없지 않나요.
    이번에 친이계 거의다 떨어져나갔고, 명박이 식물이고, 정보만 잡고
    협박질하고 있겠죠. 어차피 쥐들끼리 싸우게 되어있어요.
    유명한말이 있죠 " 권력을 자식하고도 나누지 않는다"
    지금 자리는 하나인데 두개의 권력이 존재하니 싸우겠죠 내막적으로는 ..

    이럴때 야권이 빨리 정비하고 환골탈퇴하고, 제정신 바짝차리고
    이번엔 좀 잘했음 좋겠어요. 지금의 통민당보면 한숨만 나오죠.
    미우나 고우나 야당인데.. 잘해야지요.

  • 2. 선거
    '12.4.13 12:04 AM (211.60.xxx.91)

    남편은 박근혜가 이번에도 선거용으로 이용당한거다...그렇게 말하네요

    남편말이 맞기를 바라는건 참 흔치 않아요!
    bbk사건 때문에 완전 틀어졌다. 감방 넣으꺼다...그러네요

    둘이 피터지게 싸웠으면 좋겠어요

  • 3. 선거
    '12.4.13 12:06 AM (211.60.xxx.91)

    직업때문에 정치인들과 식사도 자주하고 국회 자주 가는데
    이명박라인에서 서로 탈출하려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다른거 필요없고.. .박근혜 대통령 안되는것과 명박이 깜방 가는것만 봤음 좋겠어요
    소박한 꿈이 이루어지길...

  • 4. ..
    '12.4.13 12:16 AM (115.136.xxx.195)

    정보는 명바기가 다 쥐고있으니까 좀 유리하겠죠.
    그런데 박근혜또한 만만치는 않아서 이용당한것 같지는 않은데요.
    남편분이 그쪽 전문가시니까 믿어보렵니다.

    믿었다 배반당하고 박터지게 싸우면 우리는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할것 같은데요.

    저는 다른거 필요없고.. .박근혜 대통령 안되는것과 명박이 깜방 가는것만 봤음 좋겠어요
    소박한 꿈이 이루어지길 --- 2

    이 말씀에 급 행복해지는데요 ^^ 더불어 빼돌린것 국고환수도.. ㅎㅎ

  • 5. 혀니랑
    '12.4.13 9:02 AM (123.213.xxx.187)

    저도 믿고 싶어요,,두분의 말씀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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