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412205008688
ㅉㅉ
꺼져 ----------------------------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412205008688
귀찮아서 누가 링크가나요.
기사 내용도 그렇고
퍼온 양반 의도도 그렇고
맞아요 김용민 감사할따름이죠 새누리당에 큰 공헌을 했으니 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선거끝났는데
오늘까지 아주 떼거리로 몰려와서 쥐롤들을 떠는구나..
나꼼수가 김용민이 그렇게 아직도 두렵니
조선것들도 쥐롤이고..
개독들도 발광들을 하고..
김용민이 꽤 대단한가보구나..
얼른 짤랐어야지 민주당 쯔쯔쯔쯔
원글 너 !
실패!
환생경제 보고 와서 말해
또 있다
미군이 이라크 여성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나꼼수가 아니었으면 분노를 했을까요?
내곡동사저랑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졌을까요?
전 아닙니다
그들때문에 투표도 했고 분노도 했고
이땅에 다신 mb같은 대통령이 나오지 않길
바랬습니다.
의견이 다른분도 있겠지만 전 그랬네요..
그동안 해온 노력까지 이번일로 생채기 내지 않았음해요..
그들은 충분히 했어요 나머진 우리 몫이 예요
제생각은 그렇네요..
정신병자같네. 상처에 소금뿌리고. ...
민주당 지지자들이 제일루 보기싫은 기사일텐데~
근데 한겨레??
여기서 낼부터 한겨레 구독 반대운동 하겠네요~
82몇몇 회원님들 냉철한 시각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나꼼수 정말 민주시민사회 형성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할 대상이에요.
허나 그러기위해 더 나아가 민주정권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가감히
김용민님이 결단을 내렸어야 했습니다.
왜 자꾸 우리들 입장에서만 그 심정에서만 세상을 보는지요.
현실은 이와 정반대인데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 위 기사 내용과 거의 동일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뚜렸한 소신없는 사람들 비율이 더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들은 이명박 싫어해도
조중동의 집중 포화로 야당전체 도덕적 이미지 평가 절하되어
상당수 새..당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뿐인가요?
기권한 사람들은요.
이래저래 염증을 느껴 보통사람들 투표하고 싶지 않는 사람들 그야말로 엄청난다는 사실 알런지요?
특히 20대는 말할 필요없지요.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십시요.
일부 82에서 소리를 내시는 분들 말입니다.
또 그러겠지요.
그분이 십자가처럼 당한 것 뿐이라고...
다른 것들이 쏟아졌을거라고...
말할 필요는 못느끼는 글들....제발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시지요.
오히려 님들 같은 생각,그 감상적 신념에 대한 자만감 때문에
결정적 패인의 씨앗이 되었다면 인정하실런지요?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보고 싶은것만 보려는 습성이 있군요
그저 좋은일에만 같이 박수치려하고 상대방은 비난하고 허나
때론 싫은것도 쓴약도 먹어야될때가 있는것인데
주는 온통 빨갛게 물든 강원도얘기네요 가장 큰 영향은 최문순도지사 이광재 그리고 최종원?등 민주통합당출신의 헛발질이고 도민들이 뽑아줬으면 거기에 부응해서 도민들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되는거아닙니까? 우리도 우리위해서 우리의 의견을 들어줄사람을 뽑는거구요 그런데 저렇게 이놈이나 그놈이나 같다 그러면 뭐 다시 돌아가는거죠. 또 거기에 김용민도 보태긴 했겠죠. 아무리 요새 어린애부터 젊은애들 말씨가 거칠다하지만 세상에 성인이 ... 뭐 인터넷방송이고 당시 프로그램상 넘어갈수있다쳐도 그 분은 나꼼수의 역활에 만족하시고 국회의원까지는 나서지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당과 보수언론에 빌미를 제공하여 그 사람의 품행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이슈가 되지못하는 상황을 제공했다는것이지요.
존경하는 분들이 낙선하여 가슴아픈 마음에 좀 길게 썼네요 우리의 목표는 같으니 다시 한번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겠지요 야권이 분열하면 좋아하는 놈들은 그 놈들뿐이잖아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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