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45%
30대 41.8%
잠정 이랍니다.
막 그렇게 낮은건 아니네요..
이거슨 즉슨,2,30대중에 의외로 새누리 지지자가 많은듯.
20대 45%
30대 41.8%
잠정 이랍니다.
막 그렇게 낮은건 아니네요..
이거슨 즉슨,2,30대중에 의외로 새누리 지지자가 많은듯.
20대 여성 8%는 역시 루머였군요.. 다행이네요.
20대 투표율 평균 투표율에 비해서 낮지 않았네요. 30대가 오히려 더 낮았군요.
괜히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루머들을 보고 투표한 20대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부산에서 야권연대후보 지지율이 40% 이상 되는 것,
야권비례표가 40% 이상되는거
그들의 덕이겠죠.
모두는 아니겠지만요.
국회의원 선거가 소선거구제 승자독식 방식이라 큰 힘을 발휘를 못한 거라고 봐야겠죠.
아이고, 그러면 그렇지. 어제 20대들 욕하는 글들 인터넷 여러싸이트에 너무 많던데 그 젊은 사람들 너무 상처 안 받으면 좋겠어요
오늘 출근하는데 20대 대학생쯤 되보이는 남자학생이 완전 폐인처럼 도대체 출구조사는 어떻게 한거냐고 어디 전화 걸어서 따지고, 내내 선거 이야기만 하더라구요....반값등록금도 이제 물건너 갔다 하고.... 마음이 짠해요....지금 학생들 보면....
의심스러웠어요.
스쳐지나가는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민통당, 통진당 지지자들ㅇ 중에 20-30대가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처음부터 의심스러웠어요.
독일식 정당명부제 정말 꼭 필요한 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당이 어느지역에서 싹쓸이하는 일도 없을것이고 일등이 아닌 사람을 지지한 표도 전부 반영할수있구요. 이번 선거같이 야당이 총득표가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의석수가 적은 아이러니는 없겠지요.
안했다고 비난하기 보다는 그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요소를 개발해야지요.
30대에 낮은 이유가 뭔지....분석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구십년대 후반에는 한총련의 연대일 이후에 많이
약해졌죠 경제위기도 한몫했구요
제가 지방대나왔는데 그때부터 학생회장 선거를
조폭을 끼고 했죠 나중에는 지들 패거리부터 싸우고
밤에는 알수없는 남자들이 다녔고 학회장들로부터는
누구를 찍으라는 명령이 내려줬죠
광우병때 십대애들 촛불했죠
그 친구들이 어른이 되면 바뀌려나
그리고 운동 했던 선배님들 이 사회적인 성공을
했다면 룰 모델이 됐을지도 칠십년대 학번
팔십년대 초반 선배님들은 안정 찾으신분들이 많거든요 되도록이면 정치색 아 띠려고는 해요
똘끼로 찍힐까봐 오죽하면 상사분께 노조가 뭐
필요있어요 했죠
결국 보면 우리들만의 리그가 되네요
슬프네요 제 남편은 직장도 짤린적 있었는데 ㅜ ㅜ
몇년전 20대 투표율이 낮았는데 그 사람들이 30대가 되니 투표율이 낮아진거 아닐까요 지금의 20대는 촛불시위도 하고 그런세대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