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국회에서는 최소한 밀리는 모습은 안 보겠네요

날치기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2-04-12 21:12:36
지난 국회에선
절대적으로 숫자가 부족해서 몸싸움은 어림도 없었고
항상 밀리다보니 번번히 날치기를 허용했지만
이번 국회에서는 최소한 날치기는 막을 수 있겠군요.
152 대 140
이 정도면 몸싸움에서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습니다.
이게 위안이 되려나..

17대 때에는 121석의 딴나라당이 152석의 열린우리당을 상대로 정말 잘 싸웠었죠.
4대 개혁입법도 막아내고..
IP : 175.198.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2 9:29 PM (114.207.xxx.205)

    전보다는 훨씬 나아진거죠. 훨씬 희망적이에요.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으니 12월에 절반 더 이루면 되는거에요! 강기갑 의원은 정말 안타까움..........ㅠㅠ

  • 2. ..
    '12.4.12 9:37 PM (61.43.xxx.37) - 삭제된댓글

    문xx 국회에서 돌려차기하는거 상상하니 왜이렇게 웃기죠?그전에 쫓겨날수도 있지만..

  • 3. 맞아요
    '12.4.12 9:44 PM (218.236.xxx.202)

    이번에도 밀리는 모습 보여주면...콱!

  • 4. 저도 희망적임^^
    '12.4.12 9:46 PM (125.176.xxx.131)

    태권도를 그런데 쓰는 새퀴는...ㅋㅋㅋ 문도리코 이미지에서 하나더 추가하는거죠..
    "한국의 국기 태권도의 쓰임새" .. 이런 헤드라인을 생각하니 대놓고 국제망신.. 태권도 추락;;

  • 5. 학교운동부
    '12.4.12 9:57 PM (110.9.xxx.23)

    예전에 사학재단 대학들 학교 운동부 애들은 학내 데모 때 데모진압 요원으로 들어오던데
    같은 학생 신분이지만 동원된 용역들 같이 행동하고 그랬는데
    만약 문씨가 국회에서 그런다면 딱 그 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668 급질)꽃게를 샀는데 이상해요.. 9 ... 2012/08/17 4,198
142667 밤식빵 드실때.... 7 밤좋아 2012/08/17 3,277
142666 다시 드러난 故 장준하 선생의 타살의혹을 감추려는 세력은 2 아마미마인 2012/08/17 1,497
142665 모임에 비슷한 옷을 입고 나왔으면 어떡하나요ㅠ 8 비슷한 옷 2012/08/17 4,030
142664 도토리묵 시판육수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본것같은데.. 8 도토리묵 2012/08/17 2,817
142663 생리후 15일만에 또 하네요 8 웃자 2012/08/17 9,069
142662 초등아들이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비뇨기과 가야할까요? 5 아들 2012/08/17 1,996
142661 이화여자고등학교 12 어디로갈까?.. 2012/08/17 3,061
142660 (급질)병문안 가요. 뭐 사갈까요? 3 // 2012/08/17 1,938
142659 방송3사 '보도' 기능도 상실? 장준하 타살의혹 보도 안해 4 yjsdm 2012/08/17 1,245
142658 마음이 어지러울 때 어떻게 잡으세요? 7 힘들어요 2012/08/17 2,994
142657 여러분의 2012년은 어떠신가요? 5 힘든 한 해.. 2012/08/17 2,292
142656 요즘 날씨... 결혼식에 민소매 원피스는 좀 별로일까요? 5 점네개 2012/08/17 3,208
142655 살다보니..이런 일이 저에게도 생기네요..ㅠㅠ 7 아! 놔~~.. 2012/08/17 4,588
142654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현재 참여인원이.. 3 50만 돌파.. 2012/08/17 1,720
142653 카톡 자동친구등록 안되게 할려면 이름앞에 #붙이는것말구요~ 7 카톡카톡 2012/08/17 7,117
142652 등갈비 사서 바로 숯불에 구워도 될까요? 4 좋은생각 2012/08/17 11,367
142651 서른 중반에도 왜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제가 참 못났습니다.... 4 친구 2012/08/17 3,203
142650 시집 추천 바랍니다. 2 ........ 2012/08/17 1,276
142649 웅진 플레이도시에 튜브 가져가야 하나요? 2 우히히히 2012/08/17 1,786
142648 서울을 떠나게 되는데 집을 팔고 가야 할지...전세를 주고 가야.. 2 고민 2012/08/17 2,153
142647 엄마 고마워... 10 엄마 2012/08/17 3,218
142646 적금 만기 후 어떻하지???? 1 예금 2012/08/17 3,287
142645 시부모님 모시는 문제 둘째들은 자유롭다고 생각하나요? 24 맏며느리 2012/08/17 6,161
142644 김승연 실형선고 판사 "경제 기여 참작사유 안돼&quo.. 세우실 2012/08/1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