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이러진 않았을거라고 보는데...
인터넷에 죽치고 있는 좌파들선동에 세뇌되어, 이용당하고있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젠 2번안찍으면 부모님용돈까지 끊겠다는 걸 보면...제정신아니라고밖에는.....
왜 오프라인 세상엔 그다지 보이지않는 좌파들이...
인터넷엔 너무나 흔하게 찾아볼수있을까요??
여기서는 좌파들이 참 좋아라하는 선동, 세뇌가 참 쉽기때문이죠.
겉모습이나, 사회적 지위보다는 글빨, 말빨이 더 좋은 사람이 유리하므로.
여기가 바로 내 세상이구나 하며, 중도파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려 안간힘을 쓰죠.
좌파들 특징이 언변은 참 화려하거든요.
나꼼수가 대표적이구요.
예전에 성인방송, 성인용품이나 팔고 그랬던 사람들이
지금 현란한 말솜씨로 몇몇사람들 현혹시키죠. 그것도 근거없는 말들만 유포하면서..
노무현 당선때, 저 노무현 찍었어요.
경제적으로 살만큼살고, 교육도 받을만큼 받았거든요.
지역도 2번이 거의 당선된적없는 지역에 살고있구요.
근데도 노무현이 참 좋았네요. 제 주변 사람들도그렇다고 하구요.
그만큼, 인물과 공약이 나를 끌리게 한다면, 언제든지 당을 바꿀수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런 중간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이 극보수/극좌파보다 더 많다고 보는데.
이런식의 악다구니, 억지부리기는 전혀 안 통할뿐 아니라 강한 거부감을 일으켜
인터넷영향력에 그닥 관심없어보이는 보수당으로 마음이 절로 가더군요.
온건한 좌파까지는 호감이에요. 경제발전과 병행해서 복지쪽 강조하고 뭐 이러면 어느정도는 호감이에요.
그런데, 종북좌파나 민노당쪽 연결되면, 죽어도 절대 안찍어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네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인터넷에서 그닥 활발하지않구요.
다음대선에 정권바꾸고싶으시면
이런 중도파사람들의 마음을 반드시 읽어야할거에요.
내용뿐 아니라 과정도 좀 신경쓰시구요 (인터넷에서 상대편 윽박지르기, 알바로 몰기, 욕하기)
mb너무싫고, 박근혜? 좀 별로고, 한데..
근데 강성 2번지지자들은 더 혐오스럽거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1번 or 기권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