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로 당이 너무 좌경화 되었고 그게 중도층 유권자들의 이탈을 부른거 같네요.
통진당과의 야권연대가 플러스도 있지만 마이너스도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역할을 한듯하구요.
중도층이 선뜻 동참하기 어려운 것이 많았죠.그 여파가 강원이나 충청같은 중도층이 두터운
지방에서 특히 많이 나타난거 같아요.
야권연대로 당이 너무 좌경화 되었고 그게 중도층 유권자들의 이탈을 부른거 같네요.
통진당과의 야권연대가 플러스도 있지만 마이너스도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역할을 한듯하구요.
중도층이 선뜻 동참하기 어려운 것이 많았죠.그 여파가 강원이나 충청같은 중도층이 두터운
지방에서 특히 많이 나타난거 같아요.
자꾸 이런글이 올라오는데, 왠지 그네가 외쳤던 복지 정책을 안하려는 꼼수로 보이네요.
중도층을 껴안기 위해 좌로 가면 안된다...
대선판짜기... ㅠㅠ
야권이 성찰은 해야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똘똘 뭉쳐야죠...
저는 야권연대과정에서의 정책적인 문제로 중도층 이탈을 불렀다는것은
인정하기 힘들군요.
솔직이 정책보고 투표한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경상도는 원래 새날당이고,
문제는 강원도와 충청도인데요. 순전히 박근혜효과지요.
그리고 서울, 수도권인데..이문제는
정책보다는 연대과정에서 잡음, 그리고 통민당공천에대한 실망,
현실을 고려하지않은 공천등이 문제가 되겠지요.
통진당의 정책엔 어느정도 동의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치적인 감각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연대보다는 합당이 맞았는데 연대과정에서 통민당이 너무 힘을 뺐어요.
통진당과 연대로 놓친의석도 많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연대로 총선을 다시 치룬다면 다시 날려먹기 싶지만,
대선은 총선하고 다르니까 이번일을 교훈삼아서 다름 총선때는
합당을 하던가 통진당하고 선을 긋던가 해야겠죠.
가장 큰이유는 영남에 10 석을 얻기위에 거기에만 몰입한 나머지 충청 강원 의석들 날라갔죠 . 그리고 통진당과의 연대로 너무 좌측으로 이동했고 , 박근혜가 선거 기간내내 색깔론을 말했던것도 먹히니깐 .
야권 연대 안했으면 지금보다 더 깨졌습니다.
원글님께 물어보죠. 민주당이 인기정당인가요? 아니에요.
민주당 밥맛으로 아는 사람들 많습니다.
야권연대라서 반MB라서 이정도 표를 준것이지.. 그런 연대도 안했으면 서울에서도 전멸이었습니다.
새누리당과 달라서 분열되면 야권은 끝이에요.
민주당 밥맛이지만 연대해서 표 준것임...
부천이 그랬습죠....
야권연대라서 반MB라서 이정도 표를 준것이지.. 그런 연대도 안했으면 서울에서도 전멸이었습니다.
새누리당과 달라서 분열되면 야권은 끝이에요.222222222222222
야권연대라서 반MB라서 이정도 표를 준것이지.. 그런 연대도 안했으면 서울에서도 전멸이었습니다.
새누리당과 달라서 분열되면 야권은 끝이에요.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