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맙다.
- 1. 저도요'12.4.12 7:20 PM (118.38.xxx.44)- 돼지 고맙고 미안하고 고생많았다. 
- 2. 그래요..'12.4.12 7:20 PM (182.209.xxx.37)- 공감...333 
- 3. 고마워요'12.4.12 7:22 PM (114.129.xxx.95)- 공감4444444 
- 4. 또 눈물이 터지....'12.4.12 7:22 PM (14.40.xxx.61)- 돼지 고맙고 미안하고 고생많았다. 
 그리고 사랑해
- 5. 격하게'12.4.12 7:23 PM (110.70.xxx.167)- 공감55555 
- 6. 돼지..'12.4.12 7:25 PM (59.6.xxx.200)- 울지마라. 
 걱정도 하지마라..
 네가 목사하면..
 기독교라면 치를 떠는 울 남편도
 그 교회는 다녀도 된다고 하더라.
 끝까지 함께할거야.
- 7. ⓧ쪽바리쥐'12.4.12 7:26 PM (119.82.xxx.188)- 공감66666 
- 8. 또 눈물이 터지....'12.4.12 7:28 PM (14.40.xxx.61)- 그리고 돼지에게만 고백하는데 
 돼지 없던 나꼼수
 국물 없는 짬뽕 같았어...;;;(노래나 연결등 편집이 얼마나 몰입에 영향을 끼치는지 깨달음)
- 9. 돼지야'12.4.12 7:29 PM (182.216.xxx.3)- 힘내............. 누난 항상 네편이다 !!!!!!!! 
- 10. 미투'12.4.12 7:34 PM (175.117.xxx.233)- 미투 미투 미투 미투 
- 11. 돼지 전화번호 아는 누나'12.4.12 7:35 PM (125.139.xxx.68)- 돼지 향한 누나 마음 흔들린 적 없어. 
 같이 피투성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고맙고 사랑해.
 
 6개월째 C형 간염 투병 중이지만
 내 완쾌를 빌지 않았어.
 돼지와 세 남자를 지켜달라고만 했지.
 
 용민.
 밥 먹고 고기 먹고 다시 조! 해야지.
- 12. 그럼에도불구하고'12.4.12 7:35 PM (58.231.xxx.164)- 나두나두 나두 
- 13. 팔랑엄마'12.4.12 7:41 PM (110.70.xxx.165)- 나도 누나,,, 
 미안하고 고맙고,,,
 정말 애썼다
 사랑한다!!!!
- 14. 이런~'12.4.12 7:45 PM (119.194.xxx.63)- 나도 누나잖아... 
 
 알았숴~ 토닥토닥토닥..
 그 동안 일깨워 준 거 많아서 너무 고마웠어~
 
 근데 계속 그렇게 힘써 줄거지?
 밥 많이 먹구~
- 15. 나두....'12.4.12 7:45 PM (183.100.xxx.68)- 사랑해!!!!!!!!!!!!!!! 
- 16. 50대 아줌마'12.4.12 7:45 PM (59.7.xxx.55)- 공감 100% 
 언능 나꼼수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기운 차리길...
- 17. 나도'12.4.12 7:50 PM (218.236.xxx.205)- 누나다 
 한살도 누난 누나
 
 애썼다장하다
 무너지지않아줘서 진심 고맙다
 이제 같이 앞으로 가자
- 18. 지나'12.4.12 7:50 PM (211.196.xxx.192)- 나두 나두. 
 고생했어요!
 용민씨 부인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벙개 하면 꼭 오세요.
- 19. ..'12.4.12 7:54 PM (211.195.xxx.122)- 돼지야,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 20. 나도누나'12.4.12 7:55 PM (203.226.xxx.49)- 손가락 굵은 누나가 위로하려고 스맛폰 로그인한다 쫄지말라고 여러번 틀린글씨 수정하며 글 올린다 이번에 수고했다 그리고 고맙다 끝까지 지켜주마 
 사실 선거전까진 동네오빠들 수다같아서 그냥 오빤줄 알았는데 제가 누나더라구요 흑흑
- 21. 두분이 그리워요'12.4.12 8:05 PM (59.26.xxx.94)- 사랑해 
 당신들땜에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버텼다
 이 누나도 진심으로 안아주고 싶다
 장하고 너무너무 고마운 돼지
- 22. 나도 누나다..'12.4.12 8:06 PM (58.227.xxx.134)- 꼴랑 두살이지만.. 
 어쨌든..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 f4 다들 힘내세요~
- 23. mom'12.4.12 8:06 PM (211.234.xxx.33)- 이누나도격하게사랑한다돼지 
 지켜주고싶다장한나꼼수팀!
- 24. 나두 누나'12.4.12 8:07 PM (125.208.xxx.250)- 원글누님 맘이 곧 내 맘이다. 이젠 웃자 ^______________^ 
- 25. 울지마..'12.4.12 8:18 PM (211.178.xxx.87)- 많이 고맙고.. 
 많이 미안하다..
 
 그래도 얼렁 힘내서 다시 함께 가자~~
- 26. ..'12.4.12 8:19 PM (211.195.xxx.122)- 돼지야, 속상해서 누나가 술 한 잔했다. 저들에게 빅 엿을 날리는 줄 알았는데... 세상은 그새 아니었나 보내. 젠장! F4!!! 불러본다! 돼지야! 어준아! 진우야! 그리고 봉주야 
- 27. 누나는 아니지만...'12.4.12 8:29 PM (175.253.xxx.88)- 오빠 힘내요..총수오빠..주기자 오빠..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해줄께요....힘내요..
- 28. 딸랑셋맘'12.4.12 8:48 PM (211.176.xxx.102)- 누나들이 지켜줄께~ 
 쫄지마!!
 조!!!
- 29. 춤추는구름'12.4.12 9:00 PM (220.76.xxx.162)- 아 족구화~~~~ 이룬 조조조조~~~~ 
 
 아무리 뭐라해도 도저히 버림 안될 패가 있어요
 
 그게 설령 죽움의 패라도!!!
 
 그대가 그래~~~~~
 
 수고했어
- 30. shukk'12.4.12 9:04 PM (112.159.xxx.125)- 정말 고마운 사람들.............................................. 
- 31. 힘내라 힘~~'12.4.12 9:10 PM (220.86.xxx.224)- 돼지~~나도 사랑해~ 
 힘내고 훌훌털고 일어나자..
 아직 젊자나...
 할일이 태산이니까 기운내자~~~화이팅~~~
 난 아직도 돼지가 최고야...
- 32. 나거티브'12.4.12 9:12 PM (125.181.xxx.4)- 돼지 힘내라! 
- 33. 고슴도치'12.4.12 9:12 PM (175.215.xxx.239)- 제 이상형이신 돼지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그리고 지켜줄께요~~
 당신때문에 댓글이란걸 달았습니다.....
 늘 82눈팅족이었는데.....
 격하게 지지합니다....우리가족 모두 당신의 팬입니다~
 이 글을 읽고 힘낼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34. 무엇보다'12.4.12 9:22 PM (203.152.xxx.189)- 이제 먹고 싶은거 많이 먹고 
 얼굴에 윤기 좔좔 흐르길
 꺼칠한 얼굴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
- 35. 돼지씨!'12.4.12 9:23 PM (218.48.xxx.126)- 고맙고 든든하고 멋집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김용민의 진심을 안다고!!! 
- 36. 자자~~'12.4.12 9:23 PM (125.143.xxx.88)- 털어내고... 
 나꼼수 다시 고고씽~~~^^
- 37. 욕 봤다'12.4.12 9:34 PM (118.131.xxx.99)- 힘 내라!!! 
- 38. cba'12.4.12 9:49 PM (221.139.xxx.201)- 목아돼! 힘들었지? 좀 쉬어라..맘 추스리고. 
 니가 편집해야 할 방송들이 월매나 많은 줄 아니?
 이 누나가 기다린다
 니들 겪하게 사랑한다. 난 니가 저얼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니다. 너무너무 고맙다.
- 39. 조~'12.4.12 9:50 PM (59.28.xxx.191)-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함께 갑시다.
 
 먼저 밥부터 먹고 ....
- 40. 누나이지만'12.4.12 10:02 PM (211.198.xxx.178)- 저보다 어린 목아돼님을 선생님이라 칭하고 싶네요. 
 그동안 점점 줄어드는 목아돼님의 살을 보며
 마치 내 뼈와 살이 깎이는 듯 가슴이 아팠답니다.
 이제 맘 다잡으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 다량 흡입하시고
 다시 우리들의 유쾌한 목아돼님으로 돌아오세요.
 사랑합니다~~F4 및 가족 여러분~~~^^
- 41. 순수감자'12.4.12 10:29 PM (175.197.xxx.187)- 나는 친구야~^^ 그러니까 반말로.. 
 '격하게 사랑한다!! 용민아!!'
 그리고 존경하고, 믿고, 미안하고, 감사해요.
 우리 다시 뛰어보아요. 큰 짐지우고 앞에 세워서 정말 미안해요....
- 42. 우린 알아요.'12.4.12 11:44 PM (175.200.xxx.112)- 당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멋진 사람인지....계속 함깨 가요.... 
- 43. ~~'12.4.12 11:48 PM (121.142.xxx.228)- 돼지오빠~ 사랑해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한살 누나네. 이씨~ 
 힘내요. 밥도 많이 먹고. 몸에 좋은걸로.
 
 나꼼수 기다릴께요.
 회복되면 즐겁게~ 다시 부탁해요!!
- 44. 쥐떼를헤치고'12.4.13 1:05 AM (1.241.xxx.233) - 삭제된댓글- 나두 하고 싶었던 말 김용민 넘넘 고맙고 ㅠㅠ 사랑해 돼지야 
- 45. 저도 한마디.'12.4.13 3:25 AM (66.183.xxx.132)- 잘 하셨습니다. 잘 싸우셨습니다. 그 용기 존경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요. 우리가 있잖아요. 
- 46. 홧팅'12.4.13 9:08 AM (115.23.xxx.210)-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민..격하게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