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때 전학 하려면

전학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2-04-12 19:15:22

1학년때 하는게 좋다고 학교에서도 그러던데요.집 내놓은지 몇 달 됬어도

보러 조차 안오니 큰일이네요.단지내 급매물들이 여러개다보니 그 가격에

맞춰 내놔도 연락 조차 없네요.집이 6층인데 그보다 윗층인 집 들이 같은

가격대에 여러집 있어서 더 그런지 암튼 연락도 없어요.

 

이대로 기다리다 그냥저냥 학년 올라가서 3학년 말쯤에 이사 하게 되면 이사

가는 곳 근처 고등 배정이 가능한가요?아니면 집에서 먼 곳으로 배정 될

가능성이 더 많은건가요?

 

집중이수제때문에 학교마다 이수과목이 해마다 다르니 어중간한 시기에는

전학 가기도 힘들거 같고 집값은 많이 떨어져있고 게다가 4년동안 대출금

이자 나간것까지 생각 하면 이보다 더 매도가를 내리자니 기가 막히고

1학년 다 가기전에 집이 안팔리면 중3 말에 가는건 어떤가요?고등 배정에

문제가 많을까요?

IP : 122.34.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7:17 PM (14.46.xxx.130)

    고등학교 배정 받으려면 중3 여름방학전까지 전입신고가 완료되어야 해요.

  • 2. 그래요?
    '12.4.12 7:31 PM (58.230.xxx.113)

    ....님, 저도 중3말에 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어디 물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

  • 3. ...
    '12.4.12 8:03 PM (14.46.xxx.130)

    즁3 말에가면 배정 다 끝나고 남은곳에 가야 하니 인기있는 학교는 배정을 못 받죠...

  • 4. 원글
    '12.4.12 9:08 PM (122.34.xxx.11)

    중3 여름방학 전 까지는 해야 되는거군요.그 전까지만 가두면 근거리 배정은 보장 될까요?
    어떻게든 1학년때 집이 팔리도록 노력 해봐야겠지만 요즘 워낙 집 팔기 힘드니 걱정이네요.
    집중이수제는 대체 왜 해가지고..이게 시행 된지 2년인가밖에 안됬다던데 학생 교사 학부모가
    다 싫어하는 제도는 왜 끌고 가려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집중이수제만 아니래도 덜 복잡할건데
    집은 안팔리고 보통 일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50 제가 생을 마감하기전에 우리의 대통령이 되주신다면.. 1 내게 작은 .. 2012/04/14 1,058
95749 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 참맛 2012/04/14 2,426
95748 커피 포트 같은 라면 포트는 어때요?? 8 지름신이.... 2012/04/14 2,311
95747 언니들.. 제 이야기 들어주시고 한 말씀 씩 건네주세요.. 26 살자 2012/04/14 11,492
95746 전 주부입니다. 한달에 40만원 오직 생활비.. 50 주부생할 2012/04/14 19,146
95745 물광주사 맞아보신 분이요~! 5 후기플리즈 2012/04/14 5,547
95744 전세 재계약시 부동산수수료 주나요?? 4 .... 2012/04/14 4,786
95743 서울에서 이불커버 싸게 맞출수있는곳 어딘가요? 2 Hammon.. 2012/04/14 1,524
95742 밀가루 끊고 싶은데 먹을 게 없네요. 간편식 좀 알려주세요. 9 --- 2012/04/14 3,360
95741 펌) 긴급속보 (저작권 시행령 4월16일 부터)| 1 4월16일 2012/04/14 2,815
95740 "선관위, 강남을 투표참관인 1명빼고 다 집에 가라했다.. 7 후아유 2012/04/14 2,785
95739 퇴사에 대한 고민.... 7 뿌잉 2012/04/14 2,507
95738 문재인의원님이 어서 힘을 내셔야할텐데.. 1 Hotsix.. 2012/04/14 1,302
95737 부정선거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는 창구가 필요합니다 2 창구정리 2012/04/14 690
95736 분당에 어린이 알레르기성비염 잘보는병원 있을까요?? 1 복덩이엄마 2012/04/14 1,344
95735 전지현 시댁 대단한 집안인가요? 16 .. 2012/04/14 20,939
95734 개포동의 현실(sbs) 3 ... 2012/04/14 2,403
95733 선거에서 2 .. 2012/04/14 683
95732 서대문형무소 가보셨나요? 8 미래 2012/04/14 1,807
95731 쿠키구울수있는 미니오븐 추천해주세요~~ 4 뭘로사셨나요.. 2012/04/14 2,072
95730 목이 많이 아픈데요...갑상선 결절 증상일까요? 6 아파요 2012/04/13 16,423
95729 재래시장에서 오징어채 100g당 어느정도 하는지 4 .. 2012/04/13 1,119
95728 글이 있다 없어지면 소설인가요? 11 음.. 2012/04/13 1,378
95727 천륜을 끊겠다는 사위, 너무 속상합니다. 낚시였나요?? 9 머지????.. 2012/04/13 5,229
95726 뒤늦게 사랑비 보는 데 재미있네요 6 드라마 2012/04/13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