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댓글알바 지침
진보인척 진보의 편협성 지적
나꼼수 영향력 폄하
진보인척 패배주의 주입
1. 또있어요
'12.4.12 7:13 PM (59.86.xxx.217)진보인척~ 알바타령해서 질린다는글올려놓고 감상도 하네요
질리면 본인입맛에맛는 사이트가서 놀면 될것을...2. 음
'12.4.12 7:18 PM (223.33.xxx.199)진보인척이 가장 강하네요...
저런말로 시작하는 아이들...팀킬 유도해놓고 결국은 사이트 매도...
혼돈의 시대... 뭐가 참이고 거짓인지 헷갈리게 하는거....3. 어째
'12.4.12 7:19 PM (118.38.xxx.44)그들은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많이 불안한가봐요.
4. ^^
'12.4.12 7:20 PM (114.204.xxx.77)저도 알바 타령 그만 하자,댓구 말자 그런 의견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지들이 알바글 올리고 알바글 싫다 등 짜고 고스톱 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고로 우린 일관되게 핑크 싫어님처럼 알바글로 여겨 지는것 댓구도 안함
지들도 지치거나 뽀록나거나 해서 별소득 없게 되지 않을까요?
알바로 생각되는 글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냅두는게 최선 같은데....5. ^^
'12.4.12 7:21 PM (114.204.xxx.77)그리고 알바들이 원글님처럼 글 올리고 또다른 분열 조장할 수도 있으니
이런 글들도 우리 앞으로 패쓰해야 할거 같아요.6. ..
'12.4.12 7:26 PM (119.202.xxx.124)알바타령 작작 좀 하시죠. 지겹지도 않나요?
원글님이 혹시 지령 받으셨나요?
본인이 알바라서 지령받은거 아니면
알바 지침을 어찌 아시는지요?7. ...
'12.4.12 7:33 PM (119.64.xxx.92)멘탈붕괴 방법도 아주 가지가지
8. 네..
'12.4.12 7:35 PM (59.6.xxx.200)정신줄 챙겼습니다.
오전에 조용하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졌네요.
우린 멘붕했는데 벌써 책임따지고..
우리심정은 이심전심 우리가 알죠.
너무 서두르네요.9. ⓧ쪽바리쥐
'12.4.12 7:39 PM (119.82.xxx.188)119.202.xxx.124 // 네 안 지겨워요. 지겨우면 클릭 안 하면 될걸 왜 굳이 들어와서 자신을 학대한담? -_-
10. ..
'12.4.12 7:42 PM (119.202.xxx.124)제목에 보이니 지겹죠.
제목에 안보고 싶어서 들어와서 댓글 남겼어요.
알바타령 글이 오늘만해도 몇개인지 보세요.
천날만날 알바타령만 하고 있으니 결과가 그 모양이죠.11. dma
'12.4.12 7:53 PM (121.151.xxx.146)그리고 이게시판이 알바타령한다고 다같이 품고가자는글들도 있지요
12. .....
'12.4.12 8:00 PM (211.111.xxx.71)알바가 알바라서 알바라고 하는데 왜 알바라고 하냐시면 그냥 알바라서 알바라고 할뿐.
13. ㅈㄷ
'12.4.12 8:25 PM (223.33.xxx.82)아래 알바 타령 좀 그만하면 안되겠냐고
글 쓴 사람인데요. 정말 허탈하네요.
같은 소리가 연달아 나온다면 그것이 또한
민심이고 여론이라고 생각 안드시나요?
전 정말 님같은분이 징글징글 합니다.
자기의 타성에 젖어서 어쩜 이렇게도 편협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