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따르면 3월 학력평가 수리 가형에 응시한 남녀 비율은 남학생 64%(12만3927명), 여학생 36%(6만8832명)인 반면 1등급 비율은 남녀 각각 77%(6673명), 23%(1994명)로 격차가 매우 컸다고 함.
또한 수리 가형에서 만점을 받은 여학생은 17%(176명)로 남학생(83%·878명)에 비해 매우 적었다고.
상위권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뒤처지는 이유는 고난도 문제와 씨름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 학업 능력이 비슷한 수준이라도 남학생은 어려운 수학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 하는 반면에 대다수 여학생은 일단 문제가 어려우면 손을 놓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다.
여학생이 내신 시험보다 출제 범위가 넓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유독 약한 것도 문제 해결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향후 사회생활을 해서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여성에게 매우 적은 것도 이것 때문이라.
여학생이 내신 시험보다 출제 범위가 넓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유독 약한 것도 문제 해결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향후 사회생활을 해서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여성에게 매우 적은 것도 이것 때문이라.
즉, 문제해결능력이 딸리는것과 감정적 즉흥적으로 암기만 하는 것은 더이상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되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