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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이 전략을 깐족대기로 바꿨나봅니다

ㅏㅏ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2-04-12 17:59:59

참 얄밉게 글 올리네요 참나...

한 십년후에 세월 지나서

그때 푼돈 몇푼 받느라 영혼을 팔았던일을

울면서 후회 할거다....알바들아...

 

IP : 211.208.xxx.1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2.4.12 6:01 PM (14.45.xxx.153)

    후회 안할거예요. 원래 그렇게 생긴 놈들이라...

    그 때 한 몫 챙기고 튀지 못한 걸 후회할지는 모르지만..

  • 2. 아...
    '12.4.12 6:02 PM (211.219.xxx.62)

    열 안 받고 상대 안 해야 하는데.. 감정의 동물인지라..

    알바아니심 자기네들 반기는데 가서 좀 놀았음 좋겠어요..

  • 3. 클릭안해요
    '12.4.12 6:02 PM (118.38.xxx.44)

    제목만 봐도 보이네요.

    뭐 그러려니 합니다.
    인간이면 그렇게는 못하는데 확실히 인간이 아니란거 증명해줘서
    차라리 고맙기까지 합니다.

  • 4. 세우실
    '12.4.12 6:02 PM (202.76.xxx.5)

    그거 아닌 적이 있었나요? ㅎ

  • 5. 클릭안해요
    '12.4.12 6:04 PM (118.38.xxx.44)

    근데 갸들은 역시나 배가 불러도 많이 불안한가봐요.
    ㅎㅎㅎ 왜 불안할까요?

    선거 끝난 여파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기를 쓰고 깐죽거리고 분열시키려는걸 보니까요.

  • 6. ㅋㅋ
    '12.4.12 6:07 PM (218.232.xxx.248)

    이런 날을 고대하고 고대했나봐요. 한편으론 불쌍하죠.

    왜 새머리당 지지하냐는 질문에 무조건적인 분배를 반대하며, 그걸 반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부정부패도 용인할수 있다는 글을 남겼더라고요. 어제 그 댓글보고 황당했는데 그새 지웠음.. ㅋㅋㅋ
    부정부패가 더 좋답니다. ㅋㅋ

    그리고 먹이주지 말고, 열받아하지말고, 그냥 즐기게 두던가..비웃어주자고요 ^^^^^^

  • 7. 밥먹자잉
    '12.4.12 6:11 PM (121.177.xxx.188)

    ㅋㅋㅋㅋ 여러분 나이대가 대체 어떻게 되시는지....20~30대 분들이 좌좀화 되고있단 소문은 들었지만 이렇게 심각할줄은 몰랐네요. 제눈엔 오히려 님들이 알바로 보이는걸요? 다시 한번물어봅니다. 국가안보와 구럼비바위 어떤게 더 중요한가요? 울면서 이 꽉물고 우리 민통당이 그럴리가없어..하면서 타이핑치지마시구요 ^^

  • 8. ㅋㅋ
    '12.4.12 6:13 PM (14.45.xxx.153)

    얘야, 난 50대야. 근데 좌파란다.

  • 9. ⓧ쪽바리쥐
    '12.4.12 6:14 PM (119.82.xxx.188)

    밥먹자잉 // 밥 마이 처묵고 디비 자라잉~

  • 10. ...
    '12.4.12 6:18 PM (14.45.xxx.153)

    글 쓰고 삭제하고...계속 그러고 다니네요.

    사람 모습을 했다고 다 사람이 아니에요.

  • 11. 쥐와 새
    '12.4.12 6:18 PM (119.69.xxx.206)

    비록 50대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 바로 보이는데

    주위에 나보다 젊은 것들이 눈멀고 귀먹은 것 처럼 이기적인 행동보면 참 ..한심 답답!!

    자라나는 아이들이 불쌍혀서 어떡하나..

  • 12. ..
    '12.4.12 6:20 PM (114.204.xxx.77)

    그니깐요...가만히라도 있음 얄밉지나 않지..

    근데 야들아...니들도 편한 입장만도 아니다.비례봐라..절묘하지? 마음 못 놓겠지?
    오늘 친정,시댁 양쪽집에 신문 넣어 드렸다.
    방송파업 땜에 정신이 혼탁해지시는거 같아서.
    니들도 정신차려야 할거다.
    부모님들 우리가 효도하고 설득해서 마음 돌아서시게 할거다.

    제발 더럽게 치사한 내거티브 전략 말로 정정당당하게 싸워 보자,대선에서

    내 알바글에는 여태 댓구 한번도 안하다 오늘은 기분이 별라 댓구를 다 하게 해주는구나.
    사람답게 대해주니 고맙니?
    이젠..니들이 뭐라해도 댓구안할란다.같이 더러워지니깐.

  • 13. 그것들은
    '12.4.12 6:21 PM (175.117.xxx.233)

    생겨먹은 자체가 그런 듯 .
    창피라는 것도 모르는 것들. 그러니 똥누리 같은 썩어빠진 것들을 찍어주고 당당하다고 깐족거리고 있죠

  • 14. ..
    '12.4.12 6:26 PM (114.204.xxx.77)

    얘아,구럼비 구럼비 하니 한마디만 더 하마.
    왜 그렇게 구럼비에 목매니?
    거기보다 더 좋은데 있을 수도 있고,
    하더라도 좀 천천히 그곳 주민의 얘기를 정당하고 올바른 절차를 밟으며 신중히 하라는 거야 .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의 이익을 마구 강요할 수는 없는 거란다.
    설득하거나 다른 길을 모색해야지 맨날 강압만 하고
    반대한다고 때리고 치면 되니? 국가가 국민과 싸워서야 되겠니?
    설득하고 보상하고 어우르고 해야 되는 거란다.
    그러고 보니 너는 그런 대접 받을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되었나 보구나.
    미안. 너와는 다르게 난 좀 세련된 국가에서 국민답게 살고 싶구나.
    한쪽에만 일방적으로 퍼주는 국가 말고
    중국과도 일본과도 미국과도 꿇리지 않는 정부.
    그런 정부가 국방력도 자국의 힘으로 키워 니가 말하는 북한도
    지들이 우리 눈치보고...미국 중국 쪽을 아우르며 우리 갖고 놀리 않게 말이다.

  • 15. ..l
    '12.4.12 6:28 PM (114.204.xxx.77)

    구럼비 구럼비 하더니 그새 글 다우고 하나만 쏙 남겨 놨구나..
    그면 글치..에잇 나도 신경꺼야지.

  • 16. 이발관
    '12.4.12 6:31 PM (121.140.xxx.69)

    나는 쟤네들이 꼭 알바가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진짜로 저렇게 생각해서 돈도 안되는일 죽어라 리플달고 글 싸놓고 다니는게 아닌가싶은.....흠흠

  • 17. 절대로
    '12.4.12 6:36 PM (119.64.xxx.3)

    깨닫지 못하고 평생을 그렇게 살다 죽는다에 100원요.

  • 18.
    '12.4.12 6:49 PM (223.33.xxx.199)

    쟤네들 낚시 아주 흥하네요.
    한동안 이곳이 수난이 많을거같아요.
    사이트 하나 망하게하는거 일도 아닐테니..
    우리의 나꼼수 김용민이 낙선하고 우리는 그 빌미를 제공한셈 이니까...
    야비하게 알바론부터 공격하네요.
    사이버용역에 대한 혐오와 암묵적 규제가 느슨해져야 파고들 기좋으니까...

  • 19. !!!
    '12.4.12 7:57 PM (114.204.xxx.77)

    그니깐 우린 알바론 공격이 사실이래도 휘둘리지 않게끔
    쳐다보지도 않음,또는 조곤조곤 설명하거나 설득하기..
    설득 안되도 그냥 쿨하게 다음 기회를 기약하거나 다른분께 바톤 넘기기 등
    적어도 우리끼리 갈리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눈쌀 찌푸리게 하면 안된다고봅니다~!

  • 20. 그러게나
    '12.4.13 10:16 PM (114.202.xxx.20)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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