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제수를 폭행하려 했다는 녹취록이 다 있는데(듣고 있기가 거북할정도)
그동네 포항 시민들은 무슨 생각으로...헉
우리 나라가 아무리 지역위주의 선거가 판친다고 하지만
그 어느나라보다 이런집안에서의 입에 담지못할 문제에는 민감한 나라 아닌가요?
게다가 그 일로 아버지가 자살하고 조카가 가출했다는 이야기 까지 나오던데
그런데 무슨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인지
앞으로는 그 동네 지나가기도 싫어요(포항분들에게 이런글도 미안하지도 않네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도 할수 있겠지만 결과보면 찍어준 손가락이 더많은게 사실이고
무섭기조차 하네요
그사람들의 도덕심이
푸하하
저같은 아짐이 이런글을 올리게 만든 포항시민 만세이네요
여성단체들은 김용민일에 거품을 물더니만
..남녀간의 마지막 관계까진 가지 않았다는 김 ㅎㅌ의 말에 용서가 되었서 잠잠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