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기사인데 마치 예언서같군요~RT @charisclinic: 이 기사 읽어보세요. 민통당의 진정이 심각하게 의심됩니다.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73
이 기사예요. 멘붕을 확실하게 완성해주네요.
민주당은 언제나 제1야당으로 한나라당과 함께 영원히 파트너로서 기득권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던 얘기가 생각나요.
내일부턴 다시 기운내려고 하지만
오늘까지는 정말 바닥에 늘어붙어 멍 때리고 있고 싶어요.
서영석 저사람은 내내 민주당 까더니 지금 이상황에도 저러고 싶나 중도층 다 떠나가서 망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소설은 소설로 보세요~~
믿기지가 않네요...
민통당이 그렇게 고단수의 전략을 썼을리도 없을 것 같고요...ㅎㅎ
총선하면서 누가 이번건 포기하고 대선 바라본다...이러고 있었을까요? 총선이 대선으로 가는 가교임을 어느 누구나 아는건데.
일요신문에서 나오는것은 거의이슈가 안되지요.
거의 소설수준이죠..그냥 흥미유발하는..
일간지 기자들이 저런거 놔둘리가 없지요...
실패!!!!!!!!!!!!!!!!!!!!
좋아하는 분들이 민주당에 계시지만.. 민주당으로 뭉치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3월 기산데 총선결과가 비슷하게 나온데다 총선 막판 민주당 태도를 보면 소설같지는 않게 여겨집니다.
민통당 졌다고 뭔 소리를 못해..어지간히 좀 하지
서영석 저사람 좀 이상한 사람임. 근거도 없는걸 사실인양 트윗 한두번 하는것도아니고...
작성일이 3월28일 놀랍도록 4.11결과와 비슷하네요. 한명숙대표를 밀어내려는 전략이었을까요? 정말이라면 책임지고 물러나야한다고 한 저의 판단이 잘못된거고 한명숙대표는 희생양이란얘긴데... 민통당남자들한테 낚인건가요?
정권바뀔가능성 제로죠
드디어 화살이 찌라시 소설을 근거로 민주당 물어 뜯기로 가나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서영석은 민주당을 호남지역당이라고 그리 까대더니 아직도 제 2의 호남지역당이 생길 것을 깨닿지 못한 것일까요?
통진당 --- 호남에 3석 서울 호남인이 많은 관악을, 성남 역시 호남인들이 많은 곳에서 가각 1석씩 모두 5 석을 호남인들의 기여로부터 얻었습니다. 통진당은 호남지역주의당 맞지요?
2 개의 호남지역당 드립 신나게 할 수 있어서 서영석은 행복하겠습니다. 간교하고 사악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