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으로써 나꼼수를 도울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이
나꼼수 팬까페에서는 지금 분위기가 어떤가요?
가만히 있기가 불안하네요.
예전 조선시대에는 반역죄를 가장 큰죄로 보고
능지처참이나 거열형같은 무시무시한 형벌로
다스렸는데요 지금 꼼수들 내색은 안하겠지만 얼마나
불안함에 떨고있을지. 나도 이리 불안한데..
어제의 결과가 도화선이 되어 다시한번 불을 피울수
있었으면합니다
강원도민에 실망한 진보들은 강원도 산 제품 불매운동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현명한 처사는 아닌듯하나
여론이 그렇다는 반증이니 뭔가
1. 에혀
'12.4.12 4:32 PM (203.249.xxx.25)강원도산 불매.... 그건 아니죠...좀 정신들 차렸으면.
2. ㅇㅅ
'12.4.12 4:33 PM (223.33.xxx.220)스맛폰이라 잘렸어요.
패배감에 기운 빠져있을때가 아닌거같아요3. 참맛
'12.4.12 4:33 PM (121.151.xxx.203)지금은 민주당이 소송에 들어간 불법선거, 투표함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걸 보고 움직여야죠.
이게 정리되지 않은 이상, 아직 선거정국이 끝난게 아니죠.4. 대선
'12.4.12 4:37 PM (119.69.xxx.206)아직 대선이 남았으니 ...걱정이네요.
mb와 새대가리 ,언론,그리고 선관위가 다 한통속이니...
어제일을 보고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더티한 저들 꼼수에 속지않을 대안이 없을까?5. 진짜
'12.4.12 4:37 PM (219.251.xxx.5)강원도 불매..이런 자폭은 하지말죠.
논란꺼리를 만드네요..
어느 인사가 그런 운동을 벌이는지 모르지만 전체인 양 호도하지 마세요.6. ..
'12.4.12 4:41 PM (180.67.xxx.5)여기 이외수 얘기는 없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대권 후보였고 야권의 상징적인 의제인 fta로 격돌하고 있는 후보의 멘토후견인 이라면서 일순간 지역공약때문에 새누리지지한다고?
참 너무 어이가 없어요. 이제까지 야권멘토단의 선봉장에 서 있던 사람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겠어요. 이 외수라는 사람의 영향력이 아니라 저들이 보기에 골수? 야권 지지자인 이외수 같은 사람도 새누리 후보를 지지한다..는 선거후 트윗의 변명은 더 옹색하구요. 혹시 오로지 자기개인 인물의 영향력이 강원도를 들었다 놓았다라고 착각하고 있지나 않은지...7. ///
'12.4.12 4:43 PM (203.249.xxx.25)저도 이외수 옹이 아쉽네요..
왜 그런 바보같은 짓거리를 했는지.
이제 누가 그의 멘션에 예전처럼 환호해줄까요?
저부터도 싸늘해진 마음으로...그래서 뭐?? 이러고 보고 있는데요. 언팔도 생각하고 있습니다.8. ㅇㅅ
'12.4.12 4:50 PM (223.33.xxx.220)외수옹에게 뒷통수 제대로 맞았죠. 후.
정말 무식하고 무능한 스스로가 너무 싫으네요..9. 가정폭력
'12.4.12 7:07 PM (118.216.xxx.225)마누라 패던 전력이 어디 가질않겠죠 그동안 새사람됐나 긴가민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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