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미친X마냥
인터넷에 올라온 의견들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정말 모두가 정치평론가들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분명한건 우리가 진짜 똑똑해지고 논리가 단단해져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은 밑천을 다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떤 공격을 해올지도 예측가능합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무너질것도 같습니다. 우리 무너지지 말고 진짜 일좀 내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린 그들보다 더 스마트해집니다.
..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2-04-12 15:52:05
IP : 222.236.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번 선거
'12.4.12 3:54 PM (222.110.xxx.248)보면서
더 똑똑해져야겠다... 생각했습니다.2. 우리는
'12.4.12 3:55 PM (116.127.xxx.28)연마 되고 있어요.
저들은 늘 같은 자리에 있을거고요.
세상이 확 바뀌진 않았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있지뇨 그걸로 된겁니다. 아자!3. brams
'12.4.12 3:55 PM (110.10.xxx.34)인터넷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이 보다더 똑똑해지시면 전 어찌 따라가야할지.....^^
이렇게 또 배우고 단단해져서 이젠 어떠한 것으로도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젤 커요4. ^^
'12.4.12 3:58 PM (116.125.xxx.58)저도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내내 일도 손에 안잡히고 심란해서 인터넷만 왔다갔다 했어요.
그런데 이제 훌훌 털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 선거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낙담할 만큼도 아니고
더군다나 마지막 선거도 아니구요.
가다가 넘어지면 어때요?
털고 일어나서 다시 간다면 언제가는 목적지에 도착할꺼에요.5. 전
'12.4.12 4:00 PM (183.100.xxx.68)더 강해지려구요. 마음이 단단해져야겠어요.
그리고 노무현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다시금 느꼈습니다......... 헤아릴수가 없네요.6. 네..
'12.4.12 4:04 PM (59.6.xxx.200)그래야죠..
할 수 있어요~
하겠습니다!7. ..
'12.4.12 4:56 PM (118.222.xxx.201)추천곡~
크리스티나 아길레라-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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