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몬에서 사기당한것 같아요~!!

sjee 조회수 : 6,182
작성일 : 2012-04-12 14:53:39

한달전 티몬에서  아동복사이트 쿠폰을 구매했어요~ 예진맘이라는곳인데요~

물건구매한지 거의 20일이되어가지만  감감무소식이네요  티몬에 얘기해도 소용없고

전화며 게시판도 먹통이고 환불도 취소도 뭐하나  되는게 없어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해야겠죠?  사람들이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려는지

검색해봐도  예진맘에  분통터트리는 사람은 저랑  모 카페에 다른 회원뿐이네요~ 많이

얘기라도 나오면 모아서 소송이라도 준비해보련만...  몇만원이라고 큰동 안 날린게 다행이라며 위로하며 넘어가볼까도 싶

지만 티몬도 너무한다싶고 예진맘이라는데도 맘먹고 사기친거같아  너무 속상해요...

우짜면 좋지요?  

IP : 14.52.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님맘
    '12.4.12 3:36 PM (120.50.xxx.41)

    어~ 저도 티몬으로 주문했거든요. 근데 주문이 폭주해서 그렇다고 문자 오지 않았나요?? 저두 3개 주문했는데 폭주라고 죄송하다면서 2개는 먼저 발송해주고 나머지 한개값은 적립으로 처리해주던데요.. 함 전화해보세요..

  • 2. sjee
    '12.4.12 9:20 PM (14.52.xxx.95)

    전화를 며칠째해도 하루종일 통화중으로만 넘어가고 문자나 전화한통없고 티몬에서도 담당자한테 연락해

    서 전화준다는게 벌써 일주일째 죄송하다며 담당자가 전화하지않았냐는 말만 계속하네요. 품절이면 저에게

    연락을 해줘야하지않나요? 오늘에야 제가 게시판에 그냥은 넘어가질않겠다며 협박을했더니 답글로 물건이

    품절이니 다시주문하라네요...헐~근데 쓸만한 물건은 죄다품절이고 제가 다시 주문한다해도 물건을 보내준

    다는 걸 어떻게 믿죠?님들은 어떻게 물건들을 받았나요? 언제쯤 받아보셨죠? 전 3월 20날 주문했거든요~

    환불처리를 요구했지만 쩝~해줄거 같진않고.. 씁쓸하네요~ 다신 반값쇼핑엔 발을 들여놓질말까봐요.

    싸다니깐 한번 했다가 완전 피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74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잘 안돼요 1 인터넷 2012/04/16 1,149
97873 우주 태양열 발전이 다가오고 있네요 참맛 2012/04/16 841
97872 실비보험이요.. 4 잘몰라요. 2012/04/16 1,470
97871 에리카 김, ‘뉴클리어 밤’을 터뜨리지 못한 이유는 4 세우실 2012/04/16 2,363
97870 파운데이션 색상 얼굴보다 밝은거?? 3 호도리 2012/04/16 1,781
97869 제주 김녕요트투어 해보신분 계신가요? 3 파란보석 두.. 2012/04/16 2,015
97868 주택관리사 도전하려고 합니다. 2 .. 2012/04/16 2,594
97867 이 음악에서 나오는 악기가 뭔지 궁금해요. 6 음악 2012/04/16 804
97866 약값인하 이유? 6 약값 2012/04/16 878
97865 남산에 벗꽃 피었나요? 10 남산 2012/04/16 1,583
97864 지마켓, 옥션 ID 있으시면 13 마일리지받으.. 2012/04/16 2,144
97863 이번달도 알바비100만원 찍었네요..ㅎ 6 ... 2012/04/16 3,016
97862 진상의 최고봉을 봤네요 8 ... 2012/04/16 3,691
97861 헬스장에선 어떤 운동화를 신나요?? 4 짱날씬ㅋㅋ 2012/04/16 2,610
97860 앤크라인 질문요 쇼랴 2012/04/16 799
97859 아파트인데 어디에 곰팡이가 핀다는 건가요? 9 고민 2012/04/16 1,816
97858 남편 여자후배한테 물건 사오는 부탁하는건 정말 아니죠? 17 생각만 2012/04/16 2,831
97857 새누리당 민생 1호는 집부자 세금 감면 12 새누리당 민.. 2012/04/16 1,221
97856 벙커 1... 환생경제 2012/04/16 868
97855 인생에서 일이 최고로 중요한 남자는 사랑도 버리나요? 12 2012/04/16 3,740
97854 옆집 새댁의 연애(?) 상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하혈까지 했어요 27 두통녀 2012/04/16 17,394
97853 분당 하나로 가지 마세요. 1 현수기 2012/04/16 1,331
97852 사람들은 부탁을할때 인적자원에대해 너무 관대한듯.. 11 ... 2012/04/16 1,904
97851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막... .. 2012/04/16 721
97850 스맛폰 프로그램 .. 2012/04/16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