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제 고향 충주가 밉습니다.

올갱이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2-04-12 13:20:51

고향은 충주고 현재 거주는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가슴이 시립니다.

제가 사는 수지는 새누리당이 강세인 지역이긴 했으나 그래도 혹시...했었습니다.

새누리당이던 동네 엄마도 이번에도 한선* 당선시켜주면

수지사람이 멍청한 거라는 말에 희망을 가졌었지요.

뭔가 바뀌려나보다...하구요.

출구조사에서 접전이라는 말이 들렸을때 어찌나 반갑던지..

그렇지만 결과는 역시...였어요.

아무것도 한일도 없이 오직 그네공주의 측근이라는 빽으로 공천을 받고 3선에 당선되었지요.

 

제 고향 충주는 더 속이 상했어요.

한때 단양지역만 빼고 충북은 전부 민주당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곳인데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어제 강원과 충북을 보면서 정말 한숨이 푹푹 나왔어요.

올10월에 총 동창회에 가서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야겠어요.

아니면 맛있는 커피라도 돌리며 아부라도 하려구요.

,얘들아..대선엔 제발 투표좀 잘해줘,라구요.

 

어제 결과를 보는내내 가슴이 쓰라린 아줌마였습니다.

그래도 우리 또다시 힘내자구요.

 

IP : 119.64.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2.4.12 1:24 PM (124.50.xxx.136)

    다 빨갱이네요. 충주..작은 아버지사시는데, 만날때마다 열린당 빨갱이 운운하기에
    아예 말도 안하는데,공직생활 은퇴하신분인데,윤진식같은 사람들 좋아해요. 전에 민주당출신(이름은 생각안남) 이뭐라는 분이 의원이었는데 도지사선거 나가느라 지역구관리가 소홀했었던 모양이에요.
    충주는 발전이 없는 동네이니이념,엠비아웃 이런것보단 지역일꾼을 더 원했던거고 마침
    중앙관료출신 윤진식씨가 적임자라고 밀었던 거라고 하네요.

  • 2. 세종이요
    '12.4.12 1:26 PM (124.46.xxx.5)

    진짜 빨갱이가 어디인지 진정으로 알게됐네요..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는 완전 빨갱이 동네..

  • 3. 힘냅씨다
    '12.4.12 1:29 PM (183.109.xxx.26)

    저도 어제 쏘맥 한잔 하면서 한숨만 푹푹.. 셧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원글
    '12.4.12 1:29 PM (119.64.xxx.3)

    윗님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한때는 단양지역만 빼고 모든 국회의원을 야당으로 뽑아주었던 곳이
    충청북도였어요.
    지역이 너무 낙후돼 있어서 잠시 흔들린거라 생각해요.
    곧 다시 제자리를 찾을겁니다.

  • 5. ...
    '12.4.12 2:03 PM (175.112.xxx.147)

    저도 부산 대구에 계신 부보님들이 왠지 싫어지네요. 이런 세상이 좋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손주들 살기 힘들게 하는줄 모르고..자식 며느리에겐 도리 따지시는 분들이 정치에는 도리가 없나봐요.

  • 6. 공주님맘
    '12.4.12 2:39 PM (120.50.xxx.41)

    ^^ 님 말이 어느정도 맞는거 같구요.. 충주가 워낙 발전이 없이 있다보니 mb심판보다는 여기를 좀 더 발전시킬수 있는 인물로 간거 같아요.. 글구 30대들도 공중파 방송 말고는 인터넷 잘 안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나꼼수를 들려줘도 조선 신문 보는 사람은 나꼼수를 다 믿냐는둥 그렇게 얘기해서.. 말하기 싫어지더라고요.. 빨리 언론이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텐데요..

  • 7. 고향
    '12.4.12 9:21 PM (222.251.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고향이 충주예요...엄청 반갑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575 이와중에.. 네살아이가 쓰레기에 집착합니다.도와주세요. 11 근심 2012/12/18 3,293
196574 저 김경수 비서관님 만난적 있어요..ㅋㅋ 4 ... 2012/12/18 2,602
196573 (조언절실)우리 정말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요..우리들제약 5 어리석은 개.. 2012/12/18 1,544
196572 박ㄱㄴ 편은 왜 들어주는거죠? 10 궁금 2012/12/18 2,073
196571 “비리 검사와 경찰, 두 명 더 있다” 참맛 2012/12/18 1,229
196570 오늘 첨으로 .., 2012/12/18 986
196569 스토킹 8만원으로 트집잡는 분이 계시네요 6 표교수님 땡.. 2012/12/18 1,963
196568 유일한 문후보 지지자 그러나... 3 또또루 2012/12/18 1,747
196567 요즘들어,정의롭고 지적인 남자들 많아보여요.. 8 ,, 2012/12/18 2,599
196566 혹시 표창원교수님토론 유튜브로 올려주실분^^계실까요 11 ㅡㅡㅡ 2012/12/18 2,216
196565 완구 마그네틱 사달라는데.. 찾을수가 없어요 도움주실 분!! 4 마그네틱 2012/12/18 979
196564 이곳에서만이래서~~이거어쩐대요!!! 4 심장병 2012/12/18 1,965
196563 비데는 소모품인가요? 1 질문 2012/12/18 1,308
196562 알바들 정산은 언제 받는거에요 ? 10 ㅇㅇ 2012/12/18 1,403
196561 숨겨진 심리학(표창원) 사봐야겠어요. 2 저기 2012/12/18 1,760
196560 전자렌지 사용에 대해 질문드려요 전자렌지 2012/12/18 913
196559 식기세척기 세제가 굳었어요 5 알려주세요 2012/12/18 1,306
196558 전원책이 원래 권영진 대신 나오게 되어있었다면서요? 3 jtbc 2012/12/18 2,593
196557 이 야밤에 간단하게 살수있는 안주 추천해주세요 2 ..... 2012/12/18 1,400
196556 5년전엔 여기 분위기 어땠나요? 7 대선 2012/12/18 1,994
196555 표창원 교수님.. 토론 보고픈데.. 자꾸 끊겨요.. b,b 2012/12/18 1,111
196554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이용해보신 분들 3 스케이트 2012/12/17 1,506
196553 11시 20분 넘어 박근혜에게 문자 받았어요. 5 처음처럼 2012/12/17 1,474
196552 26년 초등학생아이랑 봐도 될까요? 5 ^^ 2012/12/17 1,315
196551 이명박 누나 친구의 아들.. 5 그랬구나 2012/12/17 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