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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론은 안철수..

ㅎㅎㅎㅎ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2-04-12 12:52:23

쉽게 승리를 장담했던 만큼 헤어나오기가 더 힘든것 같아요

현정권이 이렇게 삽질을 해대는대도 안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박근혜 선거에서 이기는 능력만큼은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야권의 엠비심판론은 먹히질 않았고
오히려 박근혜의 엠비와 거리두기 전략이 더 성공적이었던것 같네요
엠비정권에 대한 실망을 이상하게도 박근혜가 흡수한 상황.

대선에서도 박근혜는 지금보다 더 이명박과 선긋기를 할텐데
엠비심판론은 더이상 야권의 이기는 패기 되질 못한다는 걸
대선전에 깨달은게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엠비심판론과 야권연대도 안되고 문재인으로는 벅차고..
어제 결과이후 더 절박하게 결론은 안철수인 것 같습니다



IP : 175.223.xxx.14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2.4.12 12:55 PM (175.211.xxx.146)

    아무래도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운명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 결과도 그렇게 나오고요.... 성군이 나온다더니... 제발 나와라..... 나오세요. 안철수!!!!

  • 2. 11
    '12.4.12 12:56 PM (121.132.xxx.52)

    그러게요 진짜 역사가 부르는듯..

  • 3. 참새짹
    '12.4.12 12:57 PM (121.139.xxx.195)

    모르죠. 안철수에 대해 검증된게 아무것도 없는데 김용민 8년전 티비까지 캐치하시는 우리의 조중동님께서 과연 가만 있을까요?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 정동영 모조리 나와서 경선으로 예전 노무현 대통령 같은 바람을 일으키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봐요.

  • 4. 22
    '12.4.12 12:57 PM (125.187.xxx.194)

    이분이 꼭 나오시길..바래요..
    젊은사람들표 이끌어내시길..

  • 5. 11
    '12.4.12 12:58 PM (121.132.xxx.52)

    송호창 인재근 적극지지해주신분들 압도적으로 이기셨어요 ㅋㅋ인재근님은 뭐 안그러셨어도 압도적으로 이기셨을거긴 하지만

  • 6. 나무
    '12.4.12 12:58 PM (175.211.xxx.146)

    검증 검증 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검증 된 인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놈의 검증.... 아직도 정신이 안드십니까?

  • 7. 11
    '12.4.12 12:59 PM (121.132.xxx.52)

    박근혜보니 이미지정치가 최고인거 같음 새삼느낌..ㅋㅋ고로 안철수로 가야함

  • 8. 22님
    '12.4.12 12:59 PM (175.211.xxx.146)

    왜 취소했는지 이유는 아시고 말하시는건가요? 참 내....

  • 9.
    '12.4.12 1:00 PM (121.151.xxx.146)

    본인이 하겠다는소리도 없는데
    뭘 밀어야할까요
    본인이 아무소리안하는데

  • 10. 22님
    '12.4.12 1:00 PM (175.211.xxx.146)

    소심은 무슨... 그 분이 소심해요? 소심한 사람이 그렇게 살아왔을까요? 말도 안되는 어거지는 82에 보면 많아요....

  • 11. 나무
    '12.4.12 1:01 PM (175.211.xxx.146)

    본인이 안하겠다 하던가요? 그럼. 또 어거지....

  • 12. 누구든
    '12.4.12 1:01 PM (116.127.xxx.28)

    좀 쥐무리를 소탕해줬으면 해요.
    어둠 묻어있어도 좋아요......정의를 위해 쥐를 박멸해줄 베트맨이 절실합니다. ㅠ.ㅠ

  • 13. 22님
    '12.4.12 1:02 PM (175.211.xxx.146)

    이제 그만 정신 차리고 멀리 보고 크게 보고 이길 바법을 생각하세요. 어거지는 이제 그만~~~

  • 14. 아니
    '12.4.12 1:02 PM (175.112.xxx.103)

    그 분이 정치를 알긴하시나요?
    차라리 문재인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표현을 하시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 15. 22님
    '12.4.12 1:03 PM (175.211.xxx.146)

    어떻게 검증할까요? 어느 세월에? 무얼로? 박근혜 대통령 만든 다음에?

  • 16. 히호후
    '12.4.12 1:03 PM (121.174.xxx.12)

    언론과 모든 권력은 안철수가 나와도 반대편에 서있습니다. 칼을 들이밀고 쑤시겠지요. 안철수교수님이나오더라도 이제 야당은 정말 치밀하게 전략을 짜야합니다. 이중삼중으로. 새누리당에 한발도 물러설수 없게... 제일 중요한건 안철수님의 마음인데-

  • 17. 그래서
    '12.4.12 1:03 PM (175.211.xxx.146)

    문재인님이 지면요?
    그 땐요?

  • 18.
    '12.4.12 1:04 PM (121.151.xxx.146)

    아니그러니까 하겠다는것인지 안해겟다는것인지 이제는 말해야지요
    아니벌써 해야지요
    이젠 대선이에요
    사람들에게 얼굴도 보이고 특보도 꾸리고 해야하는데
    아직도 입장표명없는 사람을 가지고뭘할수잇나요
    아직까지 아무런 발표가없다는것은 할마음이 없다는거죠
    우리가 가서 빌고 델고와야하나요
    그러면 하겠다고하던가요
    아무말도 안하고 그저 뒤에잇는사람을 어찌 하라고합니까

  • 19. 나무
    '12.4.12 1:05 PM (175.211.xxx.146)

    안철수님... 나오십니다. 꼭 나오십니다. 왜냐면 그 분도 이제 방법이 없다는 걸 아시기 때문에... 그 분의 운명이지요.

  • 20. ...
    '12.4.12 1:06 PM (175.112.xxx.103)

    이렇게 안철수에게 열광하는 분이 많다면 안철수가 지지한다면 효과는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확실하게 지지의사를 표현한다면 100% 당선이겠지요.

  • 21. 나무
    '12.4.12 1:06 PM (175.211.xxx.146)

    밝히셨잖아요? 도움이 되는 쪾으로 행동하겠다고...

  • 22.
    '12.4.12 1:06 PM (121.151.xxx.146)

    문재인이 나와서 지든
    안철수가 나와서 지든
    그건 어느누구도 몰라요

    안철수가 새누리당으로 나오면 안철수지지하는분들은 안철수계속 지지할건가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 지지안할겁니다
    그러나 당연 입장표명하고 검증받고 절차를 밟아야지요
    이건 문재인도 마찬가지이고
    그어떤 후보도 마찬가지인거에요
    그걸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나오지않고 숨어있으면 뭘 어찌합니까
    하겠다는사람들중에 야당은 힘을 합치는수밖에없어요

  • 23.
    '12.4.12 1:08 PM (175.211.xxx.146)

    누가 안철수님이 새누리당으로 나온답디까? 말도 안되는... 숨어 있긴요... 나설 만큼 다 나섰건만... 이제 마지막 한 발만 남았을 뿐,,,,

  • 24. 히호후
    '12.4.12 1:09 PM (121.174.xxx.12)

    정치를 알기나 하나요? 이런 물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총선이아 선거에 미미한 참여, 이거 정말 저도 실망한 부분인데요. 정치라는것은 꼭 알아서 잘하는게 아니죠. 그렇게 치면 박근혜도 선거의 여왕이라고는 하지만 박근혜가 하는 정치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그 부분에 대한 논의는 무색합니다. 서울시정치했단 가카가 정치 말아먹은것처럼요.

  • 25. 22님은 빠지세요.
    '12.4.12 1:09 PM (175.211.xxx.146)

    우리는 갈 길을 갈 뿐...

  • 26. 맞아요
    '12.4.12 1:10 PM (175.211.xxx.146)

    정치할 놈이 필요한 게 아니라 우리에겐 좀 더 나은 쪽으로 두려움 없이 갈만한 사람이 필요한거죠.

  • 27.
    '12.4.12 1:12 PM (121.151.xxx.146)

    안철수지지자분들이 가서 나오세요
    여기에 안철수밖에없다고 하지마시고요
    안철수본인은 아무런 소리없는데 안철수밖에없다고하니까 조금은 승질나요
    뭐어쩌자고 그런생각이 든다니까요

    역사의 부름이든
    국민의 부름이든 그건 본인이 선택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안철수인데 우리가 뭘생각해야하는거죠

    안철수마음을 우린몰라요
    할것인지 안할것인지

  • 28. ...
    '12.4.12 1:13 PM (115.126.xxx.140)

    저도 안철수 지지자인데요.
    노무현님때도 지지자들 많이 돌아섰잖아요.
    이제 그만 놀아나자고요.
    이번에 안나오면 다음에 나올 수도 있는거예요.
    왜 그렇게 일희일비하세요들?
    그리고 안철수님이 안나올거라고 그러지 않았나요?
    아버님이 반대하셔서 뜻 철회했잖아요.
    가능성은 열어두었지만, 때가 될때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몰라요.
    치밀한 분이니 저는 끝까지 믿고 기다릴겁니다.
    새누리당으로 나오면요? 그래도 저는 지지할 겁니다.

  • 29. 참내
    '12.4.12 1:13 PM (175.211.xxx.146)

    안철수님이 뭘 아무것도 안했어요? 엄청 했구만... 안철 마음 몰라도 돼요. 연애할 것도 아니고.

  • 30. 안전거래
    '12.4.12 1:14 PM (125.143.xxx.161)

    안철수 어렵다고 봐요. sns로 소통하는 젊은이 투표율이 형편없는걸 보면
    지지는 하지만 참여는 의심이 가네요.
    적어도 대권주자는 10년이상 국민들 가슴속에 각인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 31. 아니죠
    '12.4.12 1:17 PM (175.211.xxx.146)

    안철수가 나오면 젊은 표는 우선 안철수 표죠!

  • 32. kyo
    '12.4.12 1:18 PM (182.172.xxx.154)

    이번 선거에서 안철수가 확실히 어필한게 있다면 '나 이제 정치 안함' 인것 같습니다만.
    정치를 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한 행보를 보이며 몸을 사려서는 안되는 겁니다.
    아직도 세간에서는 안철수가 보수냐 아니다 진보다 등등을 두고 말싸움중입니다.
    이게 뜻하는게 뭐겠습니까?
    총선이 지났는데도 정치색을 보이지 않았는데 대선때 후보나가겠다고 진보에서 반길것 같습니까?
    젊은층, 중도보수의 폭넓은 지지, 박원순때의 파급효과때문에 내심 진보에서 다 주고 잡고싶어도 도저히 그럴수없는 상황으로 안철수 본인이 스스로 만든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우유부단함은 정치인뿐 아니라 일반 유권자도 슬슬 질리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안철수가 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패는,
    대선 직전 완전 보수 이미지로 신당을 창당해 대선후보로 나온후 일주일전 야권과 대통합 선언하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만.
    혹은 출마해 부산 경남의 한나라당표 갉아먹고 장렬히 산화하는것.
    그러나 아마 후자는 실현되기 힘들듯 합니다. 대선완주할 그릇도 패기도 없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무거워서요.

  • 33. 나무
    '12.4.12 1:18 PM (175.211.xxx.146)

    10년 이상 각인? 누구요? ㅎㅎㅎㅎ. 유시민? 이런~~~~

  • 34. 콩나물
    '12.4.12 1:19 PM (218.152.xxx.206)

    나서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민통당이 대승했음 아마 안 나오셨겠죠.
    지금쯤 고민하고 있을꺼에요.

  • 35.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존중하겠다
    '12.4.12 1:23 PM (119.18.xxx.141)

    하셨고
    가족들이 반대해서 ,,,,,,,,,,,,, 라는
    발언으로 정치에 뜻이 없다는 분명한 색을 내비치셨는데
    그것도 한 때 ,,,,,,,,,,
    사회발전 도구라면 정치 감당하겠다는
    은유적인 표현하신지가
    불과 3.28일이네요

  • 36. 뉴스 보면
    '12.4.12 1:28 PM (211.243.xxx.104)

    부산대 강연 가겠다고 한적 없고..부산대 측에서 가능하냐고 물어서 확인해보겠다고 했고..
    여건이 안되서 못간다고 한건데요..강연취소하고 거리가 좀 있지 않나요??

  • 37. 붐을
    '12.4.12 1:28 PM (119.200.xxx.37)

    본격적으로 야권지지층에서 만들어줘야죠.
    처음엔 자체적으로 안철수가 이미지로 뜨기 시작해 박근혜 대세론에 타격을 입혔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야권측에서 강력한 대선주자로 붐을 키워줄 필요가 있지요.
    손뼉도 같이 마주쳐야죠. 저쪽이 머뭇거린다 싶으면 이쪽이 가서 적극적으로 쳐주기도 하고요.
    알아서 붐 키우라고 할 것만 아니라.
    박근혜쪽은 연일 여기저기서 대세론 떠들어대는데
    이쪽도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
    문재인 지지하는 친노분들이야 달갑지 않겠지만
    기존 정치인에 염증이 난 층과 부동층, 젊은 층 끌어들이기엔 안철수 쪽이 더 승산이 있어 보여요.
    정말 안철수가 필요하다 싶으면
    대세에 휩쓸리게 만들어서라도 결국은 선거에 나오는 쪽으로 확고하게 결심을 서게
    만들어야죠.

  • 38. 22님 보세요.
    '12.4.12 1:49 PM (112.217.xxx.67)

    엠케이 뉴스에서 복사해 온 거예요.

    당초 안 원장은 9일 부산대에서 강연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정치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현장인 부산을 방문하는 대신 영상 메시지를 통해 투표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부산을 특정해 발언하는 차선책을 선택한 것이다.

    그는 지난 3일과 4일 전남대와 경북대 강연에서도 투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당시 안 원장은 "정치인을 뽑을 때 정당이나 정파, 당파보다 개인을 보는 게 맞다고 본다"며 "대립이나 분노보다 온건하고 따뜻한 분을 뽑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젊은이의 적극적 투표 참여가 필요하다. 이것이 다수가 원하는 새로운 정치 체제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안 원장이 그동안 강연에서 투표 참여를 꾸준히 말했고, 이번 선거가 중요한 선거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며 "투표 독려를 위해 동영상을 찍는 건 어떻겠냐고 해서 최근에 동영상을 찍은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

    22님! 그분이 소심하든 말든 님과는 전혀 상관 없는 듯하네요.

  • 39. 반 박근혜라면
    '12.4.12 1:59 PM (175.223.xxx.152)

    대선후보로 당연 나와야죠
    박근혜는 검증된 후보인가요?
    걍 박정희 딸이예요~~ 김일성, 김정일부자와 다를게 뭔가요??
    경 세습 정권이예요.
    북한과 똑같은 수준이 대한민국이죠
    특히 그 뻘건동네 사람들이요

  • 40. 이쯤에서
    '12.4.12 2:04 PM (112.170.xxx.28)

    닥치고 정치에서 김어준이 노무현 대통령을 이렇게 회상했죠.
    그 분은 나 아니면 안된다가 아니라 나라도 나서야 겠다고 생각해서 대선에 나온 거라구요.

    안철수는 이런 마인드 못 갖는 소인배였던가요?
    붐을 일으켜 줘야 한다구요?
    사명감 같은 건 없는거예요?
    내가 먼저 나서야 겠구나..란 생각은 못하는 거예요?

  • 41. 저는
    '12.4.12 3:16 PM (59.25.xxx.110)

    젊은이이고, 안철수 교수님 어록도 바탕화면에 깔 정도로 좋아하는데,

    솔직히 정치판에 안끼셨으면 좋겠어요.


    학자로써는 좋지만, 정치인으로는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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