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총기소지가 허용된다면 총맞아 죽을 남편들 많을 것 같네요..-.-
남편을 많이 사랑했나보네요. 아예 무관심이었으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바람핀 남편은 죽어 이미 가루가 되었어도 부인은 끝없이 욕하고 살더라구요.
그러게요. 82쿡 에서도 매일 두 년놈씩은 죽어나갈 듯.
능력있는 사무장은 변호사를 고용합니다. 전 미국 한인타운에서 직접 봤어요.
한국인 사무장이 백인 변호사를 고용했는데, 돈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었어요.
기자들이 왜 번역을 잘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한인 여자 변호사가 아닙니다.
히스패닉계 백인 여자 변호사인데 죽은 남자와 부부입니다.
남자는 사무장으로 일했고,이 부부가 캘리 살다가 아틀란타로 5년전 이사해서 아틀란타를 잘 아는 거기 여자를 직원으로 고용했는데 바람이 났다고 합니다.
아틀란타에서는 꽤 알려진 사람들이었고,남자가 바람난게 한 1년전부터 소문으로 돌았다고 합니다.
변호사는 백인인데 이름이 실비아이고 남편 성따라서 성이 전입니다.
한인이냐 아니냐 한가지 틀리니까 다 엉뚱하게 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