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사실여부의 100% 정확성은 보장하지 못합니다.
저도 출처를 모르는 카더라일뿐이에요. ㅎㅎ.
믿거나 말거나이니...너무 민감하게 저에게 뭐라하지는 마시길...
무도 최근 두달가량의 파업으로 인해 총 손실이 200억...
그리고 무도 파업특집 방송으로 기분상한 재철이와 예능국장이 폐지를 언급...
손실을 매꾸기 위해서 신규 프로 제작 + 광고수익을 노린다는게 경영진측 입장이라네요.
이전의 이익은 이미 분배했기때문에, 그 부분은 고려안한다는게 그 쪽 입장...
무한도전의 판권 및 전권 라이센스는 MBC소속
PD가 MBC를 관둘경우 당분간은 타 지상파로 옮길수도 없어서 아무래도 폐지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상황...
이래저래 이해관계자도 많고, 무도 폐지면 위험이 다이렉트로 오는 사람도 꽤 많아서
국장 눈치만 살피고 있는게 현실이라는 카더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