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리코는 국민대와 동아대의 결정을 기다려봐야겠는데 그일에 관여된 교수들이 한둘이 아니니 학자적 양심이전에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결탁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않을까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에 따른 어마어마한 뒤탈에 대해선 아무생각도 없을듯.
나머지 남정네들은 김용민처럼 8년전의 그저 말로 한것이 아닌 진짜로 성문제를 일으키신분들인데 아이들 교육 부르짖어가며 말씀하시던 그네공주님?
이분들에게 우리아이들의 교육을 맡기실수있겠습니까?
http://zum.com/#!/news=011201204122147398